요즘 뉴스에서도, 자녀들 대화에서도 자꾸 들리는 ‘챗GPT란 무엇인가’ — 이 글에서 IT 전문 용어 없이, 4060세대 눈높이에 맞춰 기초 개념 3가지를 차근차근 풀어드립니다.

읽고 나면 자녀나 손주에게 “나도 알아!” 하고 말할 수 있을 거예요. 블로그와 AI를 활용한 창작을 돕는 호야쌤이 직접 정리했습니다.

챗GPT란 정확히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챗GPT란, 카카오톡처럼 문자를 주고받듯 인공지능과 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2022년 말 미국 회사 오픈AI(OpenAI)가 공개했고,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1억 명의 사용자를 모은 서비스로 화제가 됐습니다.

어려운 말로는 ‘대화형 생성 AI’라고 하지만, 쉽게 표현하면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는 24시간 무료 상담사”에 가깝습니다. 궁금한 것을 우리말로 타이핑해서 물어보면, 몇 초 안에 글로 답을 줍니다. 전화를 걸 필요도, 대기 시간도 없습니다.


챗GPT란

챗GPT란

4060세대가 챗GPT를 알아야 하는 이유

챗GPT는 젊은 세대만을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실제 중장년 세대가 건강 정보 요약, 요리 레시피 검색, 심리 상담, 글다듬기, 심지어 시 창작까지 일상에서 폭넓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마치 사람과 대화하듯 질문을 주고받는 방식이어서, 스마트폰에 그리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도 진입 장벽이 낮다는 게 핵심이에요. 60대 수강생이 챗GPT로 “속초 2박 3일 여행 코스, 맛집 메뉴와 가격, 주소 포함”을 순식간에 뽑아내는 것을 직접 보고 감동받았다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여행 계획, 건강 정보, 손주 숙제 도움까지 — 일상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도구입니다.

한편으로는, 디지털 기기에 대한 접근 자체가 아직 쉽지 않은 분들도 많습니다. 챗GPT를 모르는 게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알아가면 돼요.

챗GPT 기초 개념 3가지 — 이것만 알면 충분해요

처음 보시는 분도 아래 3단계만 이해하면 바로 쓸 수 있습니다.

단계 무엇을 하나요? 쉬운 예시
1단계 대화창에 글을 쓴다 “혈압에 좋은 음식 5가지 알려줘”
2단계 AI가 글로 답한다 몇 초 안에 목록으로 정리해 줍니다
3단계 대화처럼 이어간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줘”라고 이어서 요청

챗GPT는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쓸 수 있습니다. 검색창처럼 생긴 입력창에 우리말로 궁금한 것을 입력하면 됩니다. AI가 수백억 개의 문장을 학습한 뒤 가장 자연스러운 답변을 실시간으로 만들어냅니다. 사람이 직접 입력한 답변이 아니라는 점이 신기하죠?

한 번 답을 받은 뒤 “어린이도 알기 쉽게 다시 말해줘”처럼 이어서 요청할 수 있어요. 카카오톡 대화방처럼 맥락이 이어진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챗GPT 사용 3단계
챗GPT 사용 3단계

사용 전 꼭 알아야 할 주의 사항

챗GPT는 편리하지만, 한 가지 중요한 특성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바로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 —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사실이 아닌 내용을 답변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입니다.

건강 정보나 법률·금융 관련 내용은 챗GPT 답변을 참고 정보로만 사용하고, 최종 판단은 반드시 전문의나 공공기관을 통해 확인하세요.

또한 챗GPT에 주민등록번호, 비밀번호, 금융 계좌 정보 같은 개인 정보는 절대 입력하면 안 됩니다. 챗GPT는 입력된 내용을 학습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챗GPT는 유료인가요, 무료인가요?

기본 기능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계정 또는 이메일로 회원 가입 후 chat.openai.com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더 빠르고 정교한 기능을 원할 경우 유료 플랜(월 약 2만 원대)을 선택할 수 있지만, 입문자에게는 무료 버전으로 충분합니다.

스마트폰으로도 쓸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앱스토어(아이폰) 또는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에서 ‘ChatGPT’를 검색해 공식 앱을 설치하면 됩니다. 설치가 번거롭다면 요즘은 카카오톡에서 바로 챗GPT를 경험해 볼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한국어로 물어봐도 잘 답해주나요?

영어보다는 조금 부족할 수 있지만, 일상적인 한국어 질문은 무리 없이 이해하고 답변합니다. “쉽게 설명해 줘”, “짧게 요약해 줘”처럼 원하는 형식을 함께 적어주면 더 원하는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챗GPT와 네이버 검색은 어떻게 다른가요?

네이버 검색은 관련 웹페이지 목록을 보여주는 방식이고, 챗GPT는 질문에 맞춰 직접 답변을 만들어주는 방식입니다. 검색 결과를 클릭해서 읽는 과정 없이 바로 정리된 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차이입니다.

챗GPT를 쓰려면 컴퓨터가 있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스마트폰 앱으로도,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 되는 기기라면 어디서든 쓸 수 있습니다.

처음이라 낯설게 느껴지더라도, 카카오톡에서 챗GPT와 대화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한 번만 써보면 “이게 이렇게 쉬운 거였어?” 하시게 될 거예요 ^^

챗GPT 활용법, 가입 방법, 시니어에게 유용한 프롬프트 모음도 다음 글에서 이어 소개할 예정입니다. 나다운 AI 활용 창작 워크룸 호야쌤을 이웃 추가하고 놓치지 마세요!

AI로 그림책을 만들 때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은 기술이 아니라 캐릭터 일관성입니다. 첫 장면에서 귀엽게 나온 주인공이 다음 페이지에서 얼굴도, 옷도, 머리 모양도 달라져버리는 경험,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

이 글에서는 AI 그림책 캐릭터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실전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해드립니다. 캐릭터 설정표 만들기부터 고정 문장 작성법, 대표 장면 테스트까지 — 처음 만드는 분도 바로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AI 그림책 캐릭터 일관성이란 무엇인가요?

캐릭터 일관성이란 그림책 속 주인공이 페이지마다 같은 인물처럼 보이도록 외모·옷차림·색감·표정·분위기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AI 이미지 생성 도구는 매번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내는 특성상, 명확한 기준 없이 프롬프트를 쓰면 같은 캐릭터를 요청해도 매번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아이들은 주인공을 알아보고 따라가며 이야기에 몰입합니다. 캐릭터가 장면마다 달라 보이면 그 몰입이 깨집니다. 그래서 AI 그림책에서 캐릭터 일관성은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같은 주인공을 여러 장면에 살리는 힘은 결국 “얼마나 분명하게 설명하고, 얼마나 꾸준히 기준을 유지하느냐”에서 나옵니다.






캐릭터 설정표, 왜 먼저 만들어야 할까요?

이미지를 만들기 전에 캐릭터 설정표를 먼저 완성해야 합니다. 설정표가 없으면 프롬프트를 쓸 때마다 설명이 달라지고, AI는 매번 조금씩 다른 캐릭터를 만들어냅니다.

캐릭터 설정표에 담아야 할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 예시 (토끼 캐릭터 ‘루루’)
이름 루루
나이/느낌 6세 느낌의 작은 토끼
성격 소심하지만 호기심이 많음
얼굴 특징 둥근 얼굴, 큰 눈, 작은 분홍 코
옷차림 노란 멜빵바지 + 흰색 티셔츠
대표 소품 작은 별 모양 가방
대표 색상 노랑, 크림, 연분홍
그림체 부드러운 수채화풍 동화책 일러스트

이 기준표 하나가 있으면 장면이 바뀌어도 같은 캐릭터를 일관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설정표를 만드는 데 10분을 쓰면 이후 수정 시간을 몇 시간은 줄일 수 있습니다.

고정 문장과 장면 정보를 나누는 법

AI 그림책 캐릭터 일관성을 실전에서 유지하는 가장 실용적인 방법은 캐릭터 고정 문장을 만들어두고, 모든 프롬프트 앞에 반복해서 붙이는 것입니다.

캐릭터 고정 문장 예시

루루는 둥근 얼굴과 큰 눈, 작은 분홍 코를 가진 6세 느낌의 작은 토끼 캐릭터입니다. 노란 멜빵바지와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작은 별 모양 가방을 메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수채화풍 동화책 일러스트 스타일로 표현합니다.

이 고정 문장 뒤에 장면별로 바뀌는 정보만 추가합니다. 장면 정보에는 장소, 행동, 표정, 감정, 주변 인물, 배경 소품, 카메라 구도가 들어갑니다. 고정 정보(캐릭터)와 장면 정보(상황)를 명확히 분리하면 캐릭터는 유지하면서 장면만 자유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






캐릭터 시트를 먼저 만들어두세요

그림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캐릭터 시트를 먼저 만드는 과정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캐릭터 시트란 주인공을 여러 각도와 표정으로 정리한 참고 이미지 모음입니다.

아래 8가지 포즈와 표정을 먼저 만들어두면 이후 장면 작업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 정면 / 옆모습 / 뒷모습
  • 웃는 표정 / 놀란 표정 / 슬픈 표정
  • 걷는 포즈 / 손을 흔드는 포즈

사용하는 AI 이미지 도구가 참고 이미지 입력을 지원한다면, 캐릭터 시트 이미지를 함께 넣어 일관성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대표 장면 5개로 먼저 테스트하기

처음부터 20~30장을 한 번에 만들면 캐릭터가 흔들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먼저 대표 장면 5개만 만들어보고 캐릭터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순서 테스트 장면
1 주인공 소개 장면
2 주인공이 고민하는 장면
3 주인공이 도전하는 장면
4 친구와 함께하는 장면
5 마지막 성장 장면

이 5개 장면을 완성한 뒤 캐릭터 일관성 체크리스트로 검토하고, 기준이 잡히면 전체 페이지로 확장합니다.






수정 요청을 구체적으로 하는 법

이미지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다시 해줘”보다 무엇을 유지하고 무엇을 바꿀지를 명확히 말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아래 표현처럼 구체적으로 요청해보세요.

  • “주인공의 노란 멜빵바지는 유지해줘.”
  • “얼굴을 더 둥글게 표현해줘.”
  • “별 모양 가방을 계속 유지해줘.”
  • “그림체를 더 부드러운 수채화풍으로 통일해줘.”
  • “눈 모양이 너무 달라졌으니 큰 둥근 눈으로 다시 맞춰줘.”

AI는 한 번에 완성하는 도구라기보다, 반복해서 조율하며 완성도를 높이는 창작 파트너에 가깝습니다. 수정 요청이 정확할수록 원하는 결과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캐릭터 설정표 없이 바로 시작해도 되나요?

가능은 하지만 권장하지 않습니다. 설정표 없이 시작하면 프롬프트가 매번 달라져 캐릭터가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정표 작성에 10~15분을 투자하면 이후 수정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캐릭터 고정 문장은 얼마나 길어야 하나요?

너무 짧으면 정보가 부족하고, 너무 길면 장면 정보가 묻힐 수 있습니다. 100~200자 안팎에서 얼굴 특징·옷차림·대표 색상·그림체를 담는 것이 적당합니다.

캐릭터 시트는 꼭 만들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지만 만들어두면 장면 이미지 작업이 눈에 띄게 안정됩니다. 특히 사용하는 AI 도구가 참고 이미지 입력을 지원할 경우 시트의 효과가 더욱 큽니다.

AI 이미지 도구마다 일관성 유지 방식이 다른가요?

네, 도구에 따라 참고 이미지 입력 방식, 시드(seed) 고정 기능, 캐릭터 학습 기능 등이 다릅니다. 사용하는 도구의 특성을 먼저 파악하고 고정 문장 전략을 함께 쓰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캐릭터 일관성 체크리스트는 어떻게 활용하나요?

이미지를 만들 때마다 같은 캐릭터처럼 보이는지, 얼굴형·눈·코·옷 색상·소품이 유지되는지, 그림체와 색감이 비슷한지를 항목별로 확인합니다. 이 체크리스트를 통과한 장면들로 구성하면 그림책 전체의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챗GPT 그림책 만들기, 막상 시작해보면 “글은 됐는데 그림에서 막힌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글에서 챗GPT가 실제로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솔직하게 짚어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챗GPT 하나면 그림책 한 권을 뚝딱 완성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도전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 절반은 맞고 절반은 다른 도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어느 절반이 챗GPT의 영역이고, 어느 절반을 미드저니 같은 이미지 생성 AI가 채워야 하는지, 지금부터 단계별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챗GPT 그림책 만들기, 실제로 어디까지 가능할까?

챗GPT는 텍스트 생성에 특화된 도구입니다. 주제 설정부터 등장인물 설계, 페이지별 문장 초안 작성까지 — 이른바 ‘기획과 원고’라는 텍스트 영역은 챗GPT가 상당 부분을 빠르게 처리해 줍니다. 여기에 GPT Image 2(ChatGPT Images 2.0)로 삽화까지 생성하면 챗GPT 하나로도 그림책 완성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미드저니는 왜 쓸까요? 그 이유를 지금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한눈에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작업 영역 챗GPT 단독 챗GPT + 미드저니
주제·등장인물 기획 ✅ 가능 ✅ 가능
페이지별 원고 초안 ✅ 가능 ✅ 가능
삽화 생성 ✅ GPT Image 2로 완성 가능 ✅ 나만의 화풍 적용 가능
고유 그림 스타일 구축 ⚠️ 스타일 고정 어려움 ✅ 반복 학습으로 브랜드화
시리즈물 화풍 통일 ⚠️ 매번 재설정 필요 ✅ 스타일 그대로 재사용

챗GPT 그림책 만들기의 핵심은 ‘텍스트 AI’와 ‘이미지 AI’의 역할을 명확히 나누는 것입니다.






챗GPT가 잘하는 것: 기획·세계관·원고 초안

챗GPT에게 “다섯 살 아이를 위한 우정 그림책 기획을 도와줘”라고 입력하는 순간, 주제·등장인물 이름과 성격·10페이지 구성·페이지별 핵심 문장 초안이 몇 분 안에 나옵니다. 전에는 작가나 기획자 없이는 엄두도 못 냈던 작업입니다.

챗GPT가 특히 강점을 발휘하는 영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세계관·캐릭터 설정: 이름, 외모 설명, 성격, 관계 구조를 체계적으로 잡아줍니다.
  • 페이지별 문장 초안: 어린이 문체에 맞는 짧고 리듬감 있는 문장을 제안합니다.
  • 이미지 프롬프트 초안: 각 장면을 미드저니에 입력할 영문 프롬프트로 변환해 줍니다.
  • 반복 수정·다듬기: “좀 더 따뜻한 느낌으로” 같은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합니다.

저도 처음엔 챗GPT 하나면 다 된다고 믿었어요. 열심히 기획하고 원고까지 뽑았는데, GPT Image로 삽화를 생성하니 1페이지 주인공은 갈색 머리, 3페이지에선 금발, 5페이지엔 아예 다른 아이가 나와버리는 거 있죠?! 그 순간 “아, 나만의 스타일을 고정할 방법이 필요하구나” 하고 바로 느꼈습니다.






챗GPT만으로도 충분한데, 왜 미드저니까지 쓸까?

챗GPT는 2026년 4월 GPT Image 2(ChatGPT Images 2.0) 업데이트로 자체 이미지 생성 모델을 내장하고 있어, 별도 도구 없이도 삽화를 포함한 그림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 외모를 프롬프트에 구체적으로 명시하면 어느 정도 일관된 캐릭터를 유지할 수 있고, 실제로 챗GPT만으로 그림책을 완성해 출판까지 이어간 사례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드저니는 왜 쓸까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챗GPT GPT Image 2는 ‘그림책을 완성’할 수 있게 해주지만, 미드저니는 ‘나만의 그림 스타일’을 만들어줍니다.

미드저니에서 원하는 화풍의 이미지를 반복 생성하고 다듬다 보면, 다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나만의 시각적 세계관이 생깁니다. 그 스타일을 한 번 잡아두면 두 번째, 세 번째 그림책에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어요. 브랜드가 생기는 겁니다. ^^

미드저니를 더하면 달라지는 것들

챗GPT GPT Image 2만으로도 그림책은 완성됩니다. 미드저니를 더하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어요. 미드저니는 원하는 화풍을 반복 실험하고 다듬으면서 ‘나만의 그림 스타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 번 스타일을 잡아두면 두 번째 그림책, 세 번째 그림책에도 같은 느낌으로 이어갈 수 있어서 — 결국 작가로서의 브랜드가 생기는 거예요.

실제로 AI타임스가 2024년 7월 보도한 사례에서, 평범한 직장인이 네 살 아이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미드저니의 이미지 생성과 수작업을 결합해 그림책을 제작해 ‘대한민국 AI 그림책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교보문고에 출판했습니다. 텍스트 기획은 챗GPT, 삽화는 미드저니 — 역할을 명확히 나눈 덕분에 가능한 결과였습니다.

미드저니를 워크플로우에 처음 연결했을 때, 10페이지 내내 같은 느낌의 그림체가 이어지는 걸 보고 솔직히 소름이 돋았어요. “이게 되네?!” 싶은 그 기분, 경험해보신 분들은 알 거예요~! 챗GPT가 써준 원고에 미드저니 삽화가 딱 붙는 순간, 비로소 진짜 내 그림책처럼 느껴졌습니다. ^^






AI 그림책 저작권, 꼭 알아야 할 현실

AI로 그림책을 만들 때 저작권 문제를 피해갈 수 없습니다. 한국저작권위원회가 2023년 12월 발표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저작물 안내서에 따르면, AI 산출물에 수정·증감 또는 편집·배열 등 작업을 통해 인간의 창작성이 더해진 경우에 한해 해당 부분의 저작물성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챗GPT나 미드저니가 만들어준 결과물을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 작가가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결과물을 선별·편집하고, 장면 배치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기여가 있어야 합니다. 국회도서관 국가전략포털에 등록된 관련 정책 가이드라인도 같은 입장입니다. 현행 저작권법상 AI 산출물의 저작물성은 원칙적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인간의 추가 작업이 있을 때 저작권 등록 신청이 가능합니다.

AI 도구를 쓰더라도 기획자이자 편집자로서 창작 과정에 깊이 개입하는 것이 저작권 보호의 현실적 출발점입니다.

챗GPT + 이미지 AI 실전 워크플로우 (1시간 컷)

두 도구를 어떻게 연결할지 막막하다면, 아래 단계를 순서대로 따라해 보세요. 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정규 과정에서도 챗GPT, 미드저니, 캔바를 단계적으로 결합하는 이 흐름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1. 챗GPT: 기획 (10분) — 주제, 등장인물, 10페이지 구성, 페이지별 핵심 문장 초안 생성
  2. 챗GPT: 프롬프트 변환 (10분) — 각 페이지 장면을 미드저니용 영문 이미지 프롬프트로 변환 요청
  3. 미드저니: 삽화 생성 (20분) — 나만의 화풍 설정 후 페이지별 이미지 생성·선별
  4. 캔바: 편집·레이아웃 (15분) — 원고 텍스트 + 삽화를 그림책 템플릿에 배치
  5. 최종 검토 및 출판 (5분) — 부크크·교보문고 POD 등 국내 플랫폼에 업로드

각 단계에서 챗GPT와 미드저니가 어떤 프롬프트를 받고 무엇을 돌려주는지, 실제 수업에서는 화면을 공유하며 그 자리에서 직접 만들어봅니다. 한 번 흐름을 익혀두면 두 번째 그림책부터는 훨씬 빠르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챗GPT 무료 버전으로도 그림책 기획이 가능한가요?

기획과 원고 초안 작성은 무료 버전으로도 상당 부분 가능합니다. 다만 GPT Image 2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은 챗GPT Plus(유료) 환경에서 훨씬 안정적이고 생성 횟수도 넉넉합니다. 무료 버전에서는 이미지 생성 횟수에 제한이 있습니다.

미드저니는 월정액 구독이 필요한가요?

미드저니는 현재 무료 체험 없이 유료 구독(월 10달러부터)으로 운영됩니다. 무료 대안으로는 어도비 파이어플라이(Adobe Firefly)나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Bing Image Creator) 등을 먼저 써보고 결정하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그림책 완성 후 실제로 출판도 할 수 있나요?

부크크(Bookk), 교보문고 POD, 작가와(Jakkawa) 같은 국내 플랫폼을 이용하면 재고 부담 없이 소량 인쇄·유통이 가능합니다. 전자책으로 출판하는 경우 비용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AI가 만든 그림책에 저작권을 등록할 수 있나요?

프롬프트 설계·결과물 선별·편집·레이아웃 결정 등 창작 과정에 인간의 기여가 명확히 포함된 경우, 해당 창작 부분에 대해 저작권 등록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AI가 생성한 결과물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편집·배열 등의 작업을 통해 창작성을 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챗GPT가 쓴 원고를 그대로 써도 되나요?

챗GPT의 초안은 말 그대로 ‘초안’입니다. 어색한 표현을 다듬고, 아이의 실제 말투를 반영하고, 장면 흐름을 조정하는 편집 과정을 거칠수록 완성도가 높아지고 저작물로서의 가치도 커집니다.

AI 그림책 만들기란, 챗GPT·미드저니·캔바 같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스토리 기획부터 삽화 제작, 출판까지 직접 완성하는 1인 창작 프로세스 전체를 말합니다.

그림 실력이 없어서, 코딩을 모르니까, 글재주가 없는 것 같아서… 포기하셨던 분들, 이 글이 바로 여러분을 위한 거예요. ^^ 나다운 AI활용 창작 워크룸의 호야쌤이 실제로 써본 도구와 순서 그대로 알려드릴게요~

AI 그림책 만들기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AI 그림책 만들기는 단순히 “AI가 그림을 그려준다”는f 뜻이 아닙니다.

스토리를 구상하고, 삽화를 생성하고, 페이지 레이아웃을 디자인하고, 출판 플랫폼에 등록해서 실제로 책으로 만들어내는 전체 파이프라인을 뜻해요. 이 과정에서 챗GPT(글), 미드저니(그림), 캔바(디자인)라는 세 가지 도구가 각 역할을 나눠 맡습니다.

핵심은 이거예요 — 전문 기술 없이도, 내 기획과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책 한 권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

어떤 도구를 써야 할까요? — 단계별 도구 한눈에 정리

세 가지 도구가 전부예요. 각자의 역할이 딱 정해져 있어서, 순서대로 따라만 해도 됩니다. ^^

단계 할 일 사용 도구 난이도
1단계 스토리·대사 작성 챗GPT ⭐ (매우 쉬움)
2단계 삽화 이미지 생성 미드저니 ⭐⭐ (쉬움)
3단계 레이아웃·표지 디자인 캔바 ⭐ (매우 쉬움)
4단계 출판 플랫폼 등록 부크크 / 교보퍼플 ⭐ (매우 쉬움)

유료 구독이 필요한 도구가 있긴 하지만, 처음엔 무료 플랜으로도 시작해볼 수 있어요. 일단 한 권 완성해보고 나서 업그레이드해도 충분합니다. ^^

AI 그림책 만들기 전체 프로세스 개요 일러스트
AI 그림책 만들기 전체 프로세스 개요 일러스트


스토리는 어떻게 만드나요? — 챗GPT 활용법

챗GPT에게 이렇게 물어보세요.

“5~7세 어린이를 위한 10페이지 분량의 그림책 스토리를 써줘. 주인공은 토끼, 주제는 용기, 각 페이지에 대사 2~3줄씩 짧게.”

이 한 줄 프롬프트로 완성도 높은 초안이 나와요. 여기서 내가 할 일은 딱 하나 — 나만의 색깔로 조금 다듬는 것뿐입니다.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어요. 챗GPT가 써준 스토리를 그대로 쓰지 말고, 단어 하나라도 내 손으로 바꿔줘야 해요. 그래야 나만의 이야기가 되고, 저작권 측면에서도 인간의 창작적 기여가 입증됩니다. 이 부분은 뒤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룰게요. ^^

  • 페이지 수: 처음엔 8~12페이지가 적당해요
  • 대사 길이: 페이지당 2~4줄 이내 (아이들이 읽기 좋은 분량)
  • 주제: 용기, 우정, 나눔처럼 보편적인 가치가 삽화와 연결하기 쉬워요

저도 처음엔 챗GPT 하나면 다 된다고 믿었어요. 열심히 기획하고 원고까지 뽑았는데, 달리로 삽화를 생성하니 1페이지 주인공은 갈색 머리, 3페이지에선 금발, 5페이지엔 아예 다른 아이가 나와버리는 거 있죠?! 그 순간 “아, 이건 뭔가 빠진 게 있구나” 하고 바로 느꼈습니다. ^^;

삽화는 어떻게 만드나요? — 미드저니 핵심 팁

미드저니는 처음엔 낯설게 느껴지지만, 사실 프롬프트 몇 가지 패턴만 익히면 금방 손에 익어요. 그림책 삽화에 특히 잘 맞는 스타일 키워드가 있거든요. ^^

그림책 삽화용 프롬프트 기본 구조: [장면 묘사] + [스타일 키워드] + [색감] + [구도]

예를 들면 이렇게요:

“A brave little rabbit standing on a hill at sunset, children’s picture book illustration style, soft watercolor, warm pastel colors, wide-angle composition –ar 4:3”

여기서 핵심은 **캐릭터 일관성**이에요. 책 전체에서 같은 토끼가 등장해야 하니까, 첫 이미지 생성 후 나오는 Seed 번호를 꼭 메모해두세요. 다음 장면 생성 시 `–seed [번호]`를 붙이면 외형이 훨씬 일관되게 유지됩니다.

미드저니로 만든 AI 그림책 삽화 예시 캐릭터 일관성
미드저니로 만든 AI 그림책 삽화 예시 캐릭터 일관성


미드저니를 워크플로우에 처음 연결했을 때, 10페이지 내내 같은 얼굴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걸 보고 솔직히 소름이 돋았어요. “이게 되네?!” 싶은 그 기분, 경험해보신 분들은 알 거예요~! 챗GPT가 써준 원고에 미드저니 삽화가 딱 붙는 순간, 비로소 진짜 그림책처럼 느껴졌습니다. ^^

레이아웃·표지 디자인 — 캔바로 뚝딱 완성하기

미드저니에서 뽑은 삽화를 캔바에 올리고, 텍스트 배치만 하면 돼요. 생각보다 훨씬 간단합니다.

캔바에서 “그림책” 또는 “동화책” 템플릿을 검색하면 A4 세로 또는 정사각형 형태의 레이아웃이 여러 개 나와요. 무료 템플릿만으로도 충분히 예쁘게 만들 수 있어요. ^^

  • 판형 추천: A5(148×210mm)가 아이들 손에 쥐기 좋고, POD 출판 시 인쇄 비용도 합리적이에요
  • 폰트: 둥글고 굵은 폰트가 그림책 분위기에 잘 어울려요 (나눔스퀘어라운드 추천)
  • 표지: 메인 삽화 1장 + 제목 + 부제 구조로 단순하게 잡는 게 오히려 더 잘 팔려요

캔바에서 최종 완성 후 PDF 인쇄용으로 다운로드하면, 그게 바로 출판 원고파일이 됩니다. 별도 프로그램 필요 없어요.

AI 그림책 만들기 도구 챗GPT 미드저니 캔바 비교
AI 그림책 만들기 도구 챗GPT 미드저니 캔바 비교

출판은 어떻게 하나요? — POD 플랫폼 비교

POD(Print On Demand)란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인쇄하는 방식이에요. 재고 부담이 전혀 없고, 초기 비용도 거의 들지 않아서 1인 창작자에게 딱입니다.

플랫폼 특징 유통 범위 저자 수익률(종이책 기준)
부크크(Bookk) 등록 간편, 국내 대표 POD 부크크 자체몰 + 선택 시 대형 서점 약 30~40% (자체몰 기준)
교보퍼플(Pubple) 교보문고 연계, 공신력 높음 교보문고 오프라인·온라인 약 10~15% (대형 서점 유통 시)
아마존 KDP 글로벌 유통 가능 아마존 전 세계 전자책 최대 70%

처음 시작이라면 부크크에서 전자책으로 먼저 출판해보는 걸 권해드려요. 비용도 없고, 파일 올리는 것만으로 24시간 안에 판매 페이지가 생겨요. 이게 진짜 신세계예요. ^^

 

저작권 한 가지만 꼭 알고 가세요 — 미드저니로 생성한 이미지를 상업적으로 사용하려면 유료 플랜(Basic 이상) 가입이 필요합니다. 무료 플랜은 상업적 이용이 불가하니, 출판 전에 꼭 확인해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AI로 만든 그림책도 교보문고에서 판매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교보문고 퍼플(Pubple)이나 부크크를 통해 정식 유통이 돼요. 다만 ISBN을 발급받아야 국내 대형 서점 공급이 가능하며, 등록 시 AI 활용 여부 표기 의무가 플랫폼별로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미드저니 이미지를 책에 넣어 팔면 저작권 위반인가요?

미드저니 유료 구독(Basic 이상) 상태에서 생성한 이미지는 상업적 이용이 허용됩니다. 단, 무료 플랜에서 생성한 이미지는 상업적 판매에 사용할 수 없어요. 미드저니 공식 약관을 꼭 한 번 확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부크크·퍼플은 초기 비용이 정말 없나요?

두 플랫폼 모두 등록 자체는 무료입니다. 인쇄 비용은 책이 팔릴 때마다 판매가에서 차감되는 구조라 초기에 돈이 나가지 않아요. 다만 샘플 책을 내가 직접 구매하는 경우엔 인쇄 원가를 부담합니다.

챗GPT로 쓴 스토리는 표절 검사에 걸리지 않나요?

챗GPT 출력물 자체는 기존 저작물의 복사가 아니기 때문에 일반 표절 검사에는 걸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AI 생성 여부를 감지하는 별도 도구가 있어요. 가장 좋은 방법은 AI 초안을 바탕으로 본인이 충분히 다듬어서 인간의 창작적 기여를 더하는 것입니다.

AI 그림책 출판 후 ISBN은 어떻게 받나요?

ISBN은 국립중앙도서관의 ISBN 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1인 출판사 등록 없이도 개인 저자로 신청이 가능하며, 처리 기간은 보통 2~5일 정도입니다. 부크크처럼 자체 ISBN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이용하면 더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어요.

그림 실력도, 코딩 실력도 없어도 됩니다. 내가 가진 이야기와 기획, 그리고 AI 도구를 연결하는 방법만 알면 돼요. 나다운 AI활용 창작 워크룸에서 앞으로도 실전에 바로 쓸 수 있는 팁들을 꾸준히 나눠드릴게요~ ^^ 언제든 함께해요!

 

AI가 만든 책이 서점에 실제로 깔리고 있습니다. 글도 그림도 전부 AI가 생성한 콘텐츠가 정식 출판물로 유통되는 게 지금의 현실이거든요.

처음에는 “그게 진짜 출판이냐”는 반응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 질문 자체가 무의미해진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글도 그림도 AI가 채워주는 시대… 출판 시장 자체가 바뀌고 있어요. 이번 글에서는 AI 출판이 왜 지금 이렇게 주목받는지,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정리해 드릴게요. ^^

AI 출판이 갑자기 뜨기 시작한 이유가 뭔가요?

예전엔 책 한 권 내려면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편집자, 출판사가 다 필요했습니다. 비용도 시간도 만만치 않았죠. 그런데 ChatGPT나 Claude 같은 생성형 AI가 본격적으로 퍼지면서 이 과정이 확 줄어들기 시작했어요.

글은 AI가 초안을 잡아주고, 그림은 미드저니나 스테이블 디퓨전으로 뽑아내면 됩니다. 편집도 캔바 같은 툴로 빠르게 할 수 있으니까요. 1인 창작자가 책 한 권을 2~3일 안에 완성하는 경우도 나오고 있어요. 해외에서는 아마존 킨들 다이렉트 퍼블리싱(KDP)을 통해 AI 생성 아동도서나 자기계발서를 올리는 사례가 수천 건 단위로 늘었고, 국내에서도 그 흐름이 슬슬 들어오는 중입니다.

AI 툴을 쓸 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사이에 콘텐츠 생산 속도가 완전히 달라진 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AI 출판물,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AI 출판물이 만들어지는 방식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유형 방식 주로 쓰이는 장르
완전 자동화 글·그림 모두 AI 생성 아동도서, 시집, 짧은 에세이
하이브리드 사람이 기획, AI가 초안 상업 출판, 자기계발서
그림책 특화 텍스트는 사람, 삽화만 AI 1인 작가 그림책

첫 번째는 AI 글·그림 완전 자동화 방식입니다. 주제를 넣으면 챕터 구성부터 본문까지 AI가 뽑아내고, 표지와 내지 삽화는 이미지 생성 AI가 담당해요. 품질 편차가 크긴 하지만 속도는 압도적이죠.

두 번째는 사람이 기획하고 AI가 초안을 채우는 하이브리드 방식입니다. 작가가 방향이나 목차를 잡고, 문체·어투만 AI에 맡기는 식이에요. 완성도가 훨씬 높고, 실제 상업 출판에서도 이미 쓰이고 있습니다. 작가가 직접 쓴 건지 AI가 쓴 건지 독자가 모를 정도인 경우도 많아요.

세 번째는 AI 그림책 특화 유형입니다. 텍스트는 작가가 직접 쓰고, 삽화를 AI로 생성해서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인데요. 기존 일러스트레이터 섭외 비용이 만만치 않다 보니 1인 작가들 사이에서 특히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어떤 유형이든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 기획력은 여전히 사람 몫입니다.






출판사와 플랫폼은 어떻게 반응하고 있을까요?

국내 출판 시장도 이 변화를 무시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습니다. 일부 중소 출판사들은 AI 툴을 내부 편집 업무에 도입하기 시작했고, 콘텐츠 기획 단계에서 AI 초안을 활용하는 경우도 늘고 있어요.

플랫폼 쪽 반응은 좀 더 복잡합니다. 아마존 KDP는 AI 생성 콘텐츠 공개 의무화 방침을 발표했고, 국내 주요 이북 플랫폼들도 AI 생성 여부를 표기하는 방식을 논의 중입니다. 독자 입장에서 “내가 읽는 게 사람이 쓴 건지 AI가 쓴 건지” 알 권리가 생긴 거죠.

반면 그림 쪽은 논란이 더 많습니다. 기존 일러스트레이터들이 AI 학습 데이터에 자기 작품이 무단으로 쓰였다는 문제 제기를 꾸준히 해오고 있고, 저작권 분쟁도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에요. 창작자 권리 보호와 기술 활용 사이의 갈등은 아직 정리된 게 거의 없습니다.

지금 AI 출판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콘텐츠 크리에이터 입장에서는 이 시장이 커지기 전에 진입하는 게 유리합니다. 지금은 진입 장벽이 낮고, 도구도 많고, 경쟁도 아직 치열하지 않거든요. 블로그나 유튜브처럼 다 몰리고 나서 들어가면 늦는 시장이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출판 시장 안에서 AI가 단순 도구가 아닌 주제 자체로도 소비되고 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해요. “AI가 만든 책”에 대한 독자 반응도 거부감에서 호기심으로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물론 퀄리티 문제는 여전히 변수입니다. AI가 생성한 글이나 그림이 무조건 팔리는 건 아니고, 독자 눈높이는 생각보다 높습니다. 결국 기획력과 편집 능력이 AI 출판에서도 핵심인 건 변하지 않아요.






AI 출판 시작 전,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AI 출판을 시작하기 전에 몇 가지는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저작권 문제가 가장 첫 번째입니다. AI가 생성한 이미지나 텍스트의 저작권 귀속은 나라마다, 플랫폼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상업 출판 목적이라면 사용하는 툴의 이용 약관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하고, AI 생성 여부 표기 의무가 있는 플랫폼이라면 반드시 표기해야 해요.

  • 퀄리티 검수 필수 — AI가 뽑아낸 글은 사실 오류가 꽤 섞여 있습니다. 특히 정보성 콘텐츠라면 팩트체크는 사람이 직접 해야 해요. 글 톤이나 논리 전개도 그대로 쓰면 어색한 경우가 많아서 반드시 한 번은 다듬어야 합니다.
  • 이미지 유사성 주의 — AI 이미지 생성 툴 중 일부는 특정 작가 화풍을 학습한 경우가 있어서 결과물이 기존 작품과 유사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상업적으로 쓸 거라면 이 부분도 주의가 필요해요.
  • 플랫폼 정책 수시 확인 — AI 콘텐츠에 대한 각 플랫폼의 정책은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업로드 전에 최신 정책을 꼭 확인하세요.

도구가 아무리 좋아져도 기획은 사람이 해야 한다는 게 AI 출판 시장을 보면서 드는 생각입니다. 기술은 계속 좋아지겠지만, 무엇을 만들지 판단하는 건 결국 사람 몫이니까요. ^^

자주 묻는 질문

AI 출판은 코딩을 알아야 할 수 있나요?

전혀 아닙니다. ChatGPT나 Claude 같은 생성형 AI는 대화 형식으로 쓰면 되고, 이미지 생성도 미드저니 같은 툴에 원하는 내용을 입력하면 됩니다. 편집도 캔바 같은 드래그앤드롭 툴로 가능해서 코딩 지식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AI로 만든 책은 진짜 출판이 되나요?

네, 이미 되고 있습니다. 아마존 KDP(킨들 다이렉트 퍼블리싱)를 통해 AI 생성 콘텐츠가 수천 건 단위로 유통되고 있고, 국내 이북 플랫폼들도 AI 생성 여부 표기 방식을 마련하며 수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AI 출판으로 실제로 수익이 나나요?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다만 퀄리티 없이 무작정 생산만 해서는 팔리지 않습니다. 기획력과 편집 능력이 뒷받침될 때 수익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완성도보다 속도만 앞세운 결과물은 독자 눈높이를 맞추기 어렵습니다.

AI 출판, 어떤 장르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아동도서나 짧은 에세이, 자기계발서처럼 분량이 많지 않은 장르부터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완전 자동화보다는 사람이 기획하고 AI가 초안을 채우는 하이브리드 방식이 첫 시작으로 완성도를 높이기에 유리합니다.

AI 출판 시 저작권 문제는 없나요?

현재 나라마다, 플랫폼마다 기준이 달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용하는 AI 툴의 이용 약관을 먼저 확인하고, 상업적 사용이 허용된 출력물인지 체크하는 게 필수입니다. AI 생성 여부 표기 의무가 있는 플랫폼이라면 반드시 표기해야 합니다.

AI로 그림책을 만들고 싶은데 프롬프트, 스토리보드, 캐릭터 일관성 같은 단어가 낯설게 느껴지셨나요?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꼭 알아야 할 AI 그림책 만들기 용어 30개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기획부터 출판까지, 그림책 창작의 흐름을 따라가며 각 용어를 설명했어요. 이 글 하나만 읽어두셔도 AI 그림책 관련 강의나 커뮤니티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단어를 이해하실 수 있을 거예요. ^^






AI 그림책 만들기, 어떤 용어부터 알아야 할까요?

AI 그림책 만들기를 처음 접하면 낯선 단어들이 한꺼번에 쏟아집니다. 프롬프트, 콘셉트, 스토리보드, 캐릭터 일관성, POD 출판… 하나씩 찾아보다 지치는 분들도 많으세요.

이 용어집은 AI 그림책 창작의 흐름을 크게 세 단계로 나눠 설명합니다. ① 기획·스토리 단계 → ② 그림·비주얼 단계 → ③ 출판·제작 단계로 구분했으니, 본인이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 확인하면서 읽어보세요.

단계 관련 용어 핵심 질문
기획·스토리 콘셉트, 타깃 연령, 플롯, 스토리보드 등 어떤 이야기를 누구에게 전할까?
그림·비주얼 이미지 프롬프트, 그림체, 캐릭터 일관성 등 어떤 그림으로 표현할까?
출판·제작 더미북, 편집 디자인, 판형, POD 출판 등 어떻게 책으로 만들까?

기획·스토리 관련 용어 (1~14번)

그림책 창작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아래 용어들은 이야기를 설계하는 단계에서 자주 등장해요.





1. AI 그림책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글, 그림, 편집, 출판 과정을 진행하는 그림책입니다. 사람이 기획과 방향을 잡고, AI는 창작을 도와주는 보조 도구로 활용됩니다.

2. 프롬프트

AI에게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입력하는 요청문입니다. 그림책에서는 이야기 분위기, 캐릭터 외모, 장면 구성, 그림체 등을 설명할 때 사용합니다.

3. 스토리 프롬프트

그림책의 줄거리, 주제, 대상 연령, 문체 등을 AI에게 요청하는 글쓰기용 프롬프트입니다. 예를 들어 “5세 아이를 위한 따뜻한 우정 이야기로 써줘” 같은 요청이 스토리 프롬프트입니다.

4. 콘셉트

그림책 전체의 방향과 분위기를 말합니다. “소심한 아이가 용기를 찾는 따뜻한 숲속 이야기”처럼 작품의 핵심 아이디어를 한 줄로 정리한 것이에요.

5. 타깃 연령

그림책을 읽을 독자의 나이대를 말합니다. 3~5세, 5~7세, 7~9세에 따라 문장 길이, 그림 표현, 주제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6. 페르소나

그림책을 읽을 독자나 구매자를 구체적으로 설정한 가상의 인물입니다. “잠자리 독서용 그림책을 찾는 6세 아이의 엄마”처럼 구체적으로 정리할수록 콘텐츠 방향이 선명해집니다.

7. 주제

그림책이 전하고 싶은 중심 메시지입니다. 우정, 용기, 가족, 감정 표현, 자존감, 환경, 감사 등이 그림책의 주제가 될 수 있어요.

8. 메시지

독자가 책을 읽고 마음에 남기길 바라는 한 문장입니다. 좋은 그림책은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9. 플롯

이야기의 흐름과 구조입니다. 시작, 사건, 갈등, 해결, 마무리로 이어지는 전체 이야기의 뼈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10. 시놉시스

그림책 내용을 짧게 요약한 글입니다. 출판 기획서, 상세페이지, 책 소개문을 만들 때 활용됩니다.

11. 장면 구성

그림책의 각 페이지에 어떤 장면을 넣을지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한 장면에 너무 많은 내용을 넣기보다, 아이가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12. 페이지네이션

그림책 내용을 페이지별로 나누는 작업입니다. 24쪽 그림책이라면 표지, 면지, 본문, 마무리 페이지를 고려해 내용을 배치해야 합니다.

13. 스토리보드

페이지별 글과 그림 구성을 미리 설계한 표입니다. “1쪽에는 어떤 문장, 어떤 그림, 어떤 구도”가 들어갈지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합니다. AI 그림책 만들기에서 스토리보드는 전체 작업의 설계도 역할을 합니다.

14. 원고

그림책에 들어갈 최종 글입니다. AI가 초안을 만들 수 있지만, 대상 연령과 문장 리듬에 맞게 사람이 반드시 다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림·비주얼 관련 용어 (15~24번)

이야기 설계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그림을 만드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AI 이미지 생성 도구를 활용할 때 가장 많이 마주치는 용어들이에요.





15. 이미지 프롬프트

AI 이미지 생성 도구에 넣는 그림 요청문입니다. 캐릭터, 배경, 색감, 구도, 스타일, 비율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할수록 원하는 그림에 가까워집니다.

16. 캐릭터 설정

주인공과 등장인물의 이름, 성격, 외모, 옷차림, 말투, 특징 등을 정하는 과정입니다. 캐릭터 설정이 분명할수록 그림과 이야기가 안정됩니다.

17. 캐릭터 일관성

여러 장면에서 같은 캐릭터가 비슷한 외모와 분위기로 유지되는 것을 말합니다. AI 그림책 제작에서 가장 많이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이며, 이미지 프롬프트에 캐릭터 특징을 매번 일관되게 기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18. 레퍼런스 이미지

원하는 분위기나 스타일을 참고하기 위해 사용하는 이미지입니다. 캐릭터 외형, 색감, 구도, 배경 스타일을 맞출 때 도움이 됩니다.

19. 그림체

그림의 전체적인 표현 스타일입니다. 수채화풍, 3D 카툰, 연필 드로잉, 동화책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스타일 등이 있습니다.

20. 아트 스타일

작품 전체의 시각적 방향입니다. 그림체보다 더 넓은 개념으로 색감, 질감, 조명, 분위기까지 포함합니다.

21. 색 팔레트

그림책에 반복적으로 사용할 주요 색 조합입니다. 색 팔레트가 정리되어 있으면 책 전체의 통일감이 좋아집니다.

22. 구도

그림 안에서 캐릭터와 배경이 배치되는 방식입니다. 정면 구도, 클로즈업, 와이드샷, 로우앵글, 탑뷰 등이 있습니다.

23. 컷 분할

한 페이지나 한 장면을 여러 개의 작은 그림으로 나누는 방식입니다. 만화식 장면 전환이나 행동의 흐름을 보여줄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24. 배경 설정

이야기가 펼쳐지는 장소와 세계관을 정하는 과정입니다. 집, 유치원, 숲, 바닷가, 우주, 마법학교 등 배경은 이야기 분위기를 크게 좌우합니다.

25. 세계관

이야기 속 세상이 어떤 규칙과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지 정리한 설정입니다. 판타지 그림책이나 시리즈 그림책을 만들 때 특히 중요합니다.

출판·제작 관련 용어 (26~30번)

그림과 글이 완성되면 실제 책으로 만드는 단계입니다. 처음 접하는 분들이 특히 생소하게 느끼는 출판 관련 용어들이에요.

26. 더미북

출판 전, 그림책의 전체 흐름을 확인하기 위해 간단히 만들어보는 시안 책입니다. 글과 그림의 배치, 페이지 흐름, 장면 전환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27. 교정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 오류를 고치는 작업입니다. 어린이책은 문장이 짧아도 표현이 정확해야 하므로 교정이 중요합니다.

28. 편집 디자인

글, 그림, 여백, 페이지 번호, 표지 등을 보기 좋게 배치하는 작업입니다. Canva, PowerPoint, Adobe InDesign 같은 도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29. 판형

책의 실제 크기와 형태를 말합니다. 정사각형, 세로형, 가로형 등으로 나뉘며, 그림책의 분위기와 출판 플랫폼에 맞춰 선택합니다.

30. POD 출판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책을 인쇄해 배송하는 출판 방식입니다. 재고 부담이 적어 개인 창작자가 처음 그림책을 출판할 때 많이 활용합니다.

AI 그림책 만들기 용어 한눈에 보기

지금까지 살펴본 30개 용어를 단계별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번호 용어 한 줄 정의
1 AI 그림책 AI를 보조 도구로 활용한 그림책
2 프롬프트 AI에게 보내는 요청문
3 스토리 프롬프트 글쓰기용 AI 요청문
4 이미지 프롬프트 그림 생성용 AI 요청문
5 콘셉트 작품의 핵심 아이디어 한 줄 정리
6 타깃 연령 독자의 나이대 설정
7 페르소나 독자·구매자 가상 인물 설정
8 주제 전하고 싶은 중심 메시지
9 메시지 독자 마음에 남기는 한 문장
10 플롯 이야기의 전체 흐름과 뼈대
11 시놉시스 내용 요약문
12 장면 구성 페이지별 장면 배치 계획
13 페이지네이션 페이지별 내용 분배
14 스토리보드 글+그림+구도 설계표
15 캐릭터 설정 인물 외모·성격·말투 정의
16 캐릭터 일관성 장면마다 같은 외모 유지
17 레퍼런스 이미지 스타일 참고용 이미지
18 그림체 그림의 전체 표현 스타일
19 아트 스타일 색감·질감·조명 포함 시각 방향
20 색 팔레트 반복 사용할 주요 색 조합
21 구도 캐릭터·배경 배치 방식
22 컷 분할 한 장면을 여러 컷으로 나누기
23 배경 설정 이야기 장소·공간 설정
24 세계관 이야기 세상의 규칙과 분위기
25 더미북 출판 전 시안 책
26 원고 최종 글 파일
27 교정 맞춤법·문장 오류 수정
28 편집 디자인 글·그림·여백 배치 작업
29 판형 책의 실제 크기와 형태
30 POD 출판 주문 후 인쇄하는 소량 출판 방식

자주 묻는 질문

AI 그림책을 만들려면 먼저 어떤 용어를 알아야 하나요?

가장 먼저 프롬프트, 콘셉트, 타깃 연령 세 가지를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 세 가지가 잡혀야 나머지 기획과 그림 작업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이미지 프롬프트와 스토리 프롬프트는 어떻게 다른가요?

스토리 프롬프트는 AI에게 이야기 글을 써달라고 요청할 때 쓰고, 이미지 프롬프트는 AI 이미지 생성 도구에 그림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할 때 씁니다. 둘 다 “프롬프트”지만 사용하는 도구와 목적이 다릅니다.

캐릭터 일관성은 왜 어렵고, 어떻게 해결하나요?

AI 이미지 생성 도구는 같은 프롬프트를 넣어도 매번 조금씩 다른 결과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해결 방법으로는 캐릭터 레퍼런스 이미지를 고정하거나, 이미지 프롬프트에 외모 특징을 매번 동일하게 기입하는 방법이 많이 활용됩니다.

POD 출판은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플랫폼과 책 사양(페이지 수, 판형, 컬러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국내외 POD 플랫폼마다 단가가 다르므로, 실제 출판 전 플랫폼별 시뮬레이션을 비교해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용어집을 외워야 하나요?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작업하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이 페이지를 북마크해두고 필요할 때 찾아보시면 충분합니다. 한 번 직접 만들어보면 자연스럽게 익혀지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