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저니 AI 시작 전 5가지
미드저니 AI 시작 전 5가지

미드저니 AI는 짧은 문장만으로 화풍과 분위기를 풍부하게 표현하는 이미지 생성 도구입니다. 처음 쓴다면 요금제, 사용 화면, 기본 명령어, 비율 설정, 공개 범위 5가지를 먼저 알아두면 시행착오가 크게 줄어듭니다.

AI 그림책과 시그림책, 전자책과 POD 출판까지 직접 만들어 온 AI마스터 호야쌤이 미드저니를 처음 여는 분들이 가장 많이 헤매는 지점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기능과 요금은 자주 바뀌므로, 아래 내용은 2026년 10월 기준이며 발행 시점의 공식 화면을 함께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미드저니 AI는 어떤 도구인가요?

미드저니 AI는 Midjourney 사가 만든 텍스트 기반 이미지 생성 서비스로, 특히 화풍과 분위기 표현이 뛰어나 그림책과 일러스트 작업에서 자주 쓰입니다. 원하는 장면을 문장으로 입력하면 여러 장의 후보 이미지를 한 번에 만들어 줍니다.

미드저니는 정밀한 지시를 따르는 쪽보다 감성과 질감을 살리는 쪽에 강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따뜻한 수채화”, “몽글몽글한 파스텔”처럼 분위기를 정해야 하는 그림책 작가에게 잘 맞는 편입니다. 다만 장면마다 같은 캐릭터를 정확히 유지하는 일은 별도 기능이 필요하므로, 이 부분은 셋째 항목에서 따로 다룹니다.

첫째, 요금제는 어떻게 고르면 될까요?

미드저니는 구독형 서비스이며, 처음에는 가장 낮은 요금제로 시작해 사용량을 확인한 뒤 올리는 방법이 안전합니다. 미드저니 공식 요금제 비교 안내에 따르면 Basic, Standard, Pro, Mega 4단계가 있고, 월 요금은 각각 10달러, 30달러, 60달러, 120달러입니다.

같은 안내에서는 연간 결제 시 20% 할인이 적용되고, 해지하지 않으면 매달 또는 매년 자동 갱신된다고 설명합니다. 요금제마다 빠르게 생성되는 Fast 시간의 양과, 대기 후 무제한으로 생성하는 Relax 모드 포함 여부가 다릅니다.

처음 한 달은 결과물을 많이 뽑아 보며 내 작업량을 파악하는 기간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림책 한 권처럼 장면을 여러 번 다시 생성해야 하는 작업이라면, Relax 모드가 있는 요금제가 필요한지 그때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환율과 부가세에 따라 실제 결제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둘째, 웹과 디스코드 중 어디서 시작할까요?

처음 시작한다면 미드저니 웹사이트에서 작업하는 편이 더 쉽습니다. 디스코드는 대화형 채팅 앱인데, 명령어를 입력하는 방식이라 초보자에게는 화면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에서는 화면 위쪽 입력창(Imagine bar)에 프롬프트를 넣고, 옆의 설정 버튼으로 비율과 스타일을 바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만든 이미지는 내 작업 목록에 쌓이므로 그림책 장면별로 정리하기도 편합니다. 디스코드는 익숙해진 뒤 다른 사용자의 작업을 구경하거나 커뮤니티 정보를 얻을 때 활용하면 충분합니다.

셋째, 기본 명령어와 프롬프트는 어떻게 쓰나요?

비 오는 숲속 토끼 프롬프트 가이드

비 오는 숲속 토끼 프롬프트 가이드

미드저니 AI의 프롬프트는 장면을 설명하는 문장 뒤에, 두 개의 하이픈(–)으로 시작하는 파라미터를 붙이는 구조입니다. 디스코드에서는 앞에 /imagine 명령어를 쓰고, 웹사이트에서는 입력창에 바로 적으면 됩니다.

미드저니는 짧고 분위기 중심인 프롬프트에 강한 편입니다. 긴 설명을 늘어놓기보다 주인공, 장면, 화풍, 빛과 색감 같은 핵심 단어를 정리해 넣을 때 결과가 안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1. 주인공: 누가 등장하는지 (예: 노란 우비를 입은 작은 토끼)
  2. 장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예: 비 오는 숲길을 걷는)
  3. 화풍: 어떤 그림체인지 (예: 수채화 그림책 일러스트)
  4. 분위기: 빛과 색감 (예: 부드러운 아침 햇살, 파스텔 톤)
  5. 파라미터: 비율과 제외 요소 (예: –ar 3:2 –no text)

화풍을 더 깊이 다듬고 싶다면 AI 그림책 수채화 프롬프트 7단계에서 따뜻한 동화책 화풍을 만드는 과정을 함께 참고하세요.

같은 캐릭터를 여러 장면에 유지하려면

같은 캐릭터를 여러 장면에 유지하려면 프롬프트만으로는 부족하고, 참조 이미지 기능을 함께 써야 합니다. 미드저니 캐릭터 레퍼런스 안내는 캐릭터 이미지 한 장을 참조로 넣어 머리색, 옷, 얼굴 특징을 새 장면에 이어 가는 방법을 설명하며, V7에서는 옴니 레퍼런스(Omni Reference)를 쓰라고 안내합니다.

버전이 바뀔 때마다 지원 기능도 달라지므로, 현재 기본 버전에서 어떤 참조 기능이 되는지는 작업 전에 꼭 확인하세요. [확인 필요] 캐릭터 표정까지 흔들림 없이 잡는 방법은 캐릭터 감정 표현 5단계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넷째, 비율 설정은 왜 처음부터 정해야 하나요?

파스텔 비율 안내와 비 오는 숲길
파스텔 비율 안내와 비 오는 숲길

 

비율은 그림의 구도 자체를 바꾸기 때문에, 이미지를 만든 뒤가 아니라 만들기 전에 정해야 합니다. 미드저니 공식 화면 비율 안내에 따르면 기본 비율은 1:1 정사각형이며, 프롬프트 끝에 –ar 3:2처럼 적어 바꿀 수 있습니다.

같은 프롬프트라도 정사각형으로 만든 그림을 나중에 가로로 늘리면 인물이 잘리거나 빈 공간이 어색해지기 쉽습니다. 그림책은 판형을 먼저 정하고, 그 판형에 맞는 비율로 모든 장면을 같은 기준에서 생성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웹사이트 설정에서 기본 비율을 정해 두면 장면마다 따로 입력하는 번거로움도 줄어듭니다.

다섯째, 내가 만든 이미지는 누구에게 공개되나요?

미드저니는 기본적으로 공개형 커뮤니티라서, 별도 설정이 없으면 내가 만든 이미지가 다른 사용자에게 보일 수 있습니다. 출간 전 그림책 원화나 아직 공개하고 싶지 않은 캐릭터라면 이 점을 꼭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이미지를 비공개로 유지하는 스텔스 모드(Stealth Mode)는 앞서 본 공식 요금제 비교 안내 기준으로 Pro와 Mega 요금제에서만 제공됩니다. 출간 전 작업물을 보호해야 한다면 요금제를 고를 때 공개 범위까지 함께 따져 보는 것이 좋습니다. 상업적 이용 조건은 요금제와 이용약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출판 전에 반드시 최신 약관을 확인하세요. [확인 필요]

미드저니 AI와 챗GPT 이미지, 어떤 작업에 무엇을 쓸까요?

미드저니 AI, 챗GPT 이미지 중 무엇을 고를지는 작업 목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분위기와 화풍이 중요한 장면은 미드저니가, 대화하며 세부를 고쳐 나가는 작업은 챗GPT 이미지가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챗GPT 이미지는 OpenAI의 챗GPT 안에서 대화로 그림을 만들고 수정하는 기능입니다.

구분 미드저니 AI 챗GPT 이미지
강점 화풍, 질감, 분위기 표현 지시 이해, 대화형 수정
프롬프트 방식 짧은 핵심 단어 + 파라미터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설명
수정 방식 다시 생성하거나 변형 기능 사용 대화로 부분 수정 요청
잘 맞는 작업 그림책 화풍 잡기, 표지 분위기 장면 아이디어 정리, 세부 조정

실제 작업에서는 두 도구를 나눠 쓰는 방법도 많이 씁니다. 챗GPT로 이야기와 장면 설명을 정리하고, 그 내용을 짧은 키워드로 바꿔 미드저니에서 화풍을 입히는 식입니다. [경험 사례 추가 권장]

핵심 용어 정리
프롬프트
정의
AI에게 만들고 싶은 결과를 설명하는 입력 문장입니다.
쉽게 말하면
AI에게 건네는 그림 주문서입니다.
파라미터
정의
프롬프트 끝에 –ar, –no처럼 붙여 비율이나 제외 요소를 지정하는 설정값입니다.
Fast 모드와 Relax 모드
정의
Fast는 요금제에 포함된 시간을 쓰며 빠르게 생성하고, Relax는 대기 후 생성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하면
빠른 줄과 기다리는 줄의 차이입니다.
스텔스 모드
정의
내가 만든 이미지를 다른 사용자에게 공개하지 않도록 하는 미드저니 설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미드저니를 무료로 써 볼 수 있나요?
공식 요금제 안내는 모든 요금제를 유료 구독으로 설명합니다. 무료 체험 제공 여부는 시기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가입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확인 필요]
한글로 프롬프트를 써도 되나요?
입력은 가능하지만, 영어 핵심 단어로 쓸 때 화풍과 분위기가 더 안정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챗GPT로 한글 장면 설명을 영어 키워드로 바꿔 쓰면 편합니다.
미드저니 그림을 그림책으로 출판해도 되나요?
상업적 이용 조건은 요금제와 이용약관에 따라 정해지므로, 출판 전 최신 약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출판 플랫폼마다 AI 생성 이미지 표기 규정이 따로 있을 수 있습니다. [확인 필요]
그림 실력이 없어도 미드저니로 그림책을 만들 수 있나요?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림 실력보다 장면을 말로 정리하는 능력과, 여러 결과 중 이야기에 맞는 그림을 고르는 안목이 더 중요합니다.
미드저니 시작 전 5가지 가이드
미드저니 시작 전 5가지 가이드

 

미드저니 AI는 처음엔 낯설어도 요금제, 화면, 프롬프트 구조, 비율, 공개 범위만 잡아 두면 금방 손에 익습니다. 저 역시 챗GPT로 처음 AI 창작을 접했을 때 “이거 나도 할 수 있겠는데?”라는 마음 하나로 시작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오늘은 첫 장면 하나를 나다운 화풍으로 만들어 보세요.

챗GPT 그림책 만들기, 막상 시작해보면 “글은 됐는데 그림에서 막힌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글에서 챗GPT가 실제로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솔직하게 짚어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챗GPT 하나면 그림책 한 권을 뚝딱 완성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도전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 절반은 맞고 절반은 다른 도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어느 절반이 챗GPT의 영역이고, 어느 절반을 미드저니 같은 이미지 생성 AI가 채워야 하는지, 지금부터 단계별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챗GPT 그림책 만들기, 실제로 어디까지 가능할까?

챗GPT는 텍스트 생성에 특화된 도구입니다. 주제 설정부터 등장인물 설계, 페이지별 문장 초안 작성까지 — 이른바 ‘기획과 원고’라는 텍스트 영역은 챗GPT가 상당 부분을 빠르게 처리해 줍니다. 여기에 GPT Image 2(ChatGPT Images 2.0)로 삽화까지 생성하면 챗GPT 하나로도 그림책 완성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미드저니는 왜 쓸까요? 그 이유를 지금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한눈에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작업 영역 챗GPT 단독 챗GPT + 미드저니
주제·등장인물 기획 ✅ 가능 ✅ 가능
페이지별 원고 초안 ✅ 가능 ✅ 가능
삽화 생성 ✅ GPT Image 2로 완성 가능 ✅ 나만의 화풍 적용 가능
고유 그림 스타일 구축 ⚠️ 스타일 고정 어려움 ✅ 반복 학습으로 브랜드화
시리즈물 화풍 통일 ⚠️ 매번 재설정 필요 ✅ 스타일 그대로 재사용

챗GPT 그림책 만들기의 핵심은 ‘텍스트 AI’와 ‘이미지 AI’의 역할을 명확히 나누는 것입니다.






챗GPT가 잘하는 것: 기획·세계관·원고 초안

챗GPT에게 “다섯 살 아이를 위한 우정 그림책 기획을 도와줘”라고 입력하는 순간, 주제·등장인물 이름과 성격·10페이지 구성·페이지별 핵심 문장 초안이 몇 분 안에 나옵니다. 전에는 작가나 기획자 없이는 엄두도 못 냈던 작업입니다.

챗GPT가 특히 강점을 발휘하는 영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세계관·캐릭터 설정: 이름, 외모 설명, 성격, 관계 구조를 체계적으로 잡아줍니다.
  • 페이지별 문장 초안: 어린이 문체에 맞는 짧고 리듬감 있는 문장을 제안합니다.
  • 이미지 프롬프트 초안: 각 장면을 미드저니에 입력할 영문 프롬프트로 변환해 줍니다.
  • 반복 수정·다듬기: “좀 더 따뜻한 느낌으로” 같은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합니다.

저도 처음엔 챗GPT 하나면 다 된다고 믿었어요. 열심히 기획하고 원고까지 뽑았는데, GPT Image로 삽화를 생성하니 1페이지 주인공은 갈색 머리, 3페이지에선 금발, 5페이지엔 아예 다른 아이가 나와버리는 거 있죠?! 그 순간 “아, 나만의 스타일을 고정할 방법이 필요하구나” 하고 바로 느꼈습니다.






챗GPT만으로도 충분한데, 왜 미드저니까지 쓸까?

챗GPT는 2026년 4월 GPT Image 2(ChatGPT Images 2.0) 업데이트로 자체 이미지 생성 모델을 내장하고 있어, 별도 도구 없이도 삽화를 포함한 그림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 외모를 프롬프트에 구체적으로 명시하면 어느 정도 일관된 캐릭터를 유지할 수 있고, 실제로 챗GPT만으로 그림책을 완성해 출판까지 이어간 사례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드저니는 왜 쓸까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챗GPT GPT Image 2는 ‘그림책을 완성’할 수 있게 해주지만, 미드저니는 ‘나만의 그림 스타일’을 만들어줍니다.

미드저니에서 원하는 화풍의 이미지를 반복 생성하고 다듬다 보면, 다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나만의 시각적 세계관이 생깁니다. 그 스타일을 한 번 잡아두면 두 번째, 세 번째 그림책에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어요. 브랜드가 생기는 겁니다. ^^

미드저니를 더하면 달라지는 것들

챗GPT GPT Image 2만으로도 그림책은 완성됩니다. 미드저니를 더하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어요. 미드저니는 원하는 화풍을 반복 실험하고 다듬으면서 ‘나만의 그림 스타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 번 스타일을 잡아두면 두 번째 그림책, 세 번째 그림책에도 같은 느낌으로 이어갈 수 있어서 — 결국 작가로서의 브랜드가 생기는 거예요.

실제로 AI타임스가 2024년 7월 보도한 사례에서, 평범한 직장인이 네 살 아이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미드저니의 이미지 생성과 수작업을 결합해 그림책을 제작해 ‘대한민국 AI 그림책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교보문고에 출판했습니다. 텍스트 기획은 챗GPT, 삽화는 미드저니 — 역할을 명확히 나눈 덕분에 가능한 결과였습니다.

미드저니를 워크플로우에 처음 연결했을 때, 10페이지 내내 같은 느낌의 그림체가 이어지는 걸 보고 솔직히 소름이 돋았어요. “이게 되네?!” 싶은 그 기분, 경험해보신 분들은 알 거예요~! 챗GPT가 써준 원고에 미드저니 삽화가 딱 붙는 순간, 비로소 진짜 내 그림책처럼 느껴졌습니다. ^^






AI 그림책 저작권, 꼭 알아야 할 현실

AI로 그림책을 만들 때 저작권 문제를 피해갈 수 없습니다. 한국저작권위원회가 2023년 12월 발표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저작물 안내서에 따르면, AI 산출물에 수정·증감 또는 편집·배열 등 작업을 통해 인간의 창작성이 더해진 경우에 한해 해당 부분의 저작물성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챗GPT나 미드저니가 만들어준 결과물을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 작가가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결과물을 선별·편집하고, 장면 배치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기여가 있어야 합니다. 국회도서관 국가전략포털에 등록된 관련 정책 가이드라인도 같은 입장입니다. 현행 저작권법상 AI 산출물의 저작물성은 원칙적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인간의 추가 작업이 있을 때 저작권 등록 신청이 가능합니다.

AI 도구를 쓰더라도 기획자이자 편집자로서 창작 과정에 깊이 개입하는 것이 저작권 보호의 현실적 출발점입니다.

챗GPT + 이미지 AI 실전 워크플로우 (1시간 컷)

두 도구를 어떻게 연결할지 막막하다면, 아래 단계를 순서대로 따라해 보세요. 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정규 과정에서도 챗GPT, 미드저니, 캔바를 단계적으로 결합하는 이 흐름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1. 챗GPT: 기획 (10분) — 주제, 등장인물, 10페이지 구성, 페이지별 핵심 문장 초안 생성
  2. 챗GPT: 프롬프트 변환 (10분) — 각 페이지 장면을 미드저니용 영문 이미지 프롬프트로 변환 요청
  3. 미드저니: 삽화 생성 (20분) — 나만의 화풍 설정 후 페이지별 이미지 생성·선별
  4. 캔바: 편집·레이아웃 (15분) — 원고 텍스트 + 삽화를 그림책 템플릿에 배치
  5. 최종 검토 및 출판 (5분) — 부크크·교보문고 POD 등 국내 플랫폼에 업로드

각 단계에서 챗GPT와 미드저니가 어떤 프롬프트를 받고 무엇을 돌려주는지, 실제 수업에서는 화면을 공유하며 그 자리에서 직접 만들어봅니다. 한 번 흐름을 익혀두면 두 번째 그림책부터는 훨씬 빠르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챗GPT 무료 버전으로도 그림책 기획이 가능한가요?

기획과 원고 초안 작성은 무료 버전으로도 상당 부분 가능합니다. 다만 GPT Image 2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은 챗GPT Plus(유료) 환경에서 훨씬 안정적이고 생성 횟수도 넉넉합니다. 무료 버전에서는 이미지 생성 횟수에 제한이 있습니다.

미드저니는 월정액 구독이 필요한가요?

미드저니는 현재 무료 체험 없이 유료 구독(월 10달러부터)으로 운영됩니다. 무료 대안으로는 어도비 파이어플라이(Adobe Firefly)나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Bing Image Creator) 등을 먼저 써보고 결정하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그림책 완성 후 실제로 출판도 할 수 있나요?

부크크(Bookk), 교보문고 POD, 작가와(Jakkawa) 같은 국내 플랫폼을 이용하면 재고 부담 없이 소량 인쇄·유통이 가능합니다. 전자책으로 출판하는 경우 비용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AI가 만든 그림책에 저작권을 등록할 수 있나요?

프롬프트 설계·결과물 선별·편집·레이아웃 결정 등 창작 과정에 인간의 기여가 명확히 포함된 경우, 해당 창작 부분에 대해 저작권 등록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AI가 생성한 결과물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편집·배열 등의 작업을 통해 창작성을 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챗GPT가 쓴 원고를 그대로 써도 되나요?

챗GPT의 초안은 말 그대로 ‘초안’입니다. 어색한 표현을 다듬고, 아이의 실제 말투를 반영하고, 장면 흐름을 조정하는 편집 과정을 거칠수록 완성도가 높아지고 저작물로서의 가치도 커집니다.

AI 그림책 만들기란, 챗GPT·미드저니·캔바 같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스토리 기획부터 삽화 제작, 출판까지 직접 완성하는 1인 창작 프로세스 전체를 말합니다.

그림 실력이 없어서, 코딩을 모르니까, 글재주가 없는 것 같아서… 포기하셨던 분들, 이 글이 바로 여러분을 위한 거예요. ^^ 나다운 AI활용 창작 워크룸의 호야쌤이 실제로 써본 도구와 순서 그대로 알려드릴게요~

AI 그림책 만들기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AI 그림책 만들기는 단순히 “AI가 그림을 그려준다”는f 뜻이 아닙니다.

스토리를 구상하고, 삽화를 생성하고, 페이지 레이아웃을 디자인하고, 출판 플랫폼에 등록해서 실제로 책으로 만들어내는 전체 파이프라인을 뜻해요. 이 과정에서 챗GPT(글), 미드저니(그림), 캔바(디자인)라는 세 가지 도구가 각 역할을 나눠 맡습니다.

핵심은 이거예요 — 전문 기술 없이도, 내 기획과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책 한 권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

어떤 도구를 써야 할까요? — 단계별 도구 한눈에 정리

세 가지 도구가 전부예요. 각자의 역할이 딱 정해져 있어서, 순서대로 따라만 해도 됩니다. ^^

단계 할 일 사용 도구 난이도
1단계 스토리·대사 작성 챗GPT ⭐ (매우 쉬움)
2단계 삽화 이미지 생성 미드저니 ⭐⭐ (쉬움)
3단계 레이아웃·표지 디자인 캔바 ⭐ (매우 쉬움)
4단계 출판 플랫폼 등록 부크크 / 교보퍼플 ⭐ (매우 쉬움)

유료 구독이 필요한 도구가 있긴 하지만, 처음엔 무료 플랜으로도 시작해볼 수 있어요. 일단 한 권 완성해보고 나서 업그레이드해도 충분합니다. ^^

AI 그림책 만들기 전체 프로세스 개요 일러스트
AI 그림책 만들기 전체 프로세스 개요 일러스트


스토리는 어떻게 만드나요? — 챗GPT 활용법

챗GPT에게 이렇게 물어보세요.

“5~7세 어린이를 위한 10페이지 분량의 그림책 스토리를 써줘. 주인공은 토끼, 주제는 용기, 각 페이지에 대사 2~3줄씩 짧게.”

이 한 줄 프롬프트로 완성도 높은 초안이 나와요. 여기서 내가 할 일은 딱 하나 — 나만의 색깔로 조금 다듬는 것뿐입니다.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어요. 챗GPT가 써준 스토리를 그대로 쓰지 말고, 단어 하나라도 내 손으로 바꿔줘야 해요. 그래야 나만의 이야기가 되고, 저작권 측면에서도 인간의 창작적 기여가 입증됩니다. 이 부분은 뒤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룰게요. ^^

  • 페이지 수: 처음엔 8~12페이지가 적당해요
  • 대사 길이: 페이지당 2~4줄 이내 (아이들이 읽기 좋은 분량)
  • 주제: 용기, 우정, 나눔처럼 보편적인 가치가 삽화와 연결하기 쉬워요

저도 처음엔 챗GPT 하나면 다 된다고 믿었어요. 열심히 기획하고 원고까지 뽑았는데, 달리로 삽화를 생성하니 1페이지 주인공은 갈색 머리, 3페이지에선 금발, 5페이지엔 아예 다른 아이가 나와버리는 거 있죠?! 그 순간 “아, 이건 뭔가 빠진 게 있구나” 하고 바로 느꼈습니다. ^^;

삽화는 어떻게 만드나요? — 미드저니 핵심 팁

미드저니는 처음엔 낯설게 느껴지지만, 사실 프롬프트 몇 가지 패턴만 익히면 금방 손에 익어요. 그림책 삽화에 특히 잘 맞는 스타일 키워드가 있거든요. ^^

그림책 삽화용 프롬프트 기본 구조: [장면 묘사] + [스타일 키워드] + [색감] + [구도]

예를 들면 이렇게요:

“A brave little rabbit standing on a hill at sunset, children’s picture book illustration style, soft watercolor, warm pastel colors, wide-angle composition –ar 4:3”

여기서 핵심은 **캐릭터 일관성**이에요. 책 전체에서 같은 토끼가 등장해야 하니까, 첫 이미지 생성 후 나오는 Seed 번호를 꼭 메모해두세요. 다음 장면 생성 시 `–seed [번호]`를 붙이면 외형이 훨씬 일관되게 유지됩니다.

미드저니로 만든 AI 그림책 삽화 예시 캐릭터 일관성
미드저니로 만든 AI 그림책 삽화 예시 캐릭터 일관성


미드저니를 워크플로우에 처음 연결했을 때, 10페이지 내내 같은 얼굴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걸 보고 솔직히 소름이 돋았어요. “이게 되네?!” 싶은 그 기분, 경험해보신 분들은 알 거예요~! 챗GPT가 써준 원고에 미드저니 삽화가 딱 붙는 순간, 비로소 진짜 그림책처럼 느껴졌습니다. ^^

레이아웃·표지 디자인 — 캔바로 뚝딱 완성하기

미드저니에서 뽑은 삽화를 캔바에 올리고, 텍스트 배치만 하면 돼요. 생각보다 훨씬 간단합니다.

캔바에서 “그림책” 또는 “동화책” 템플릿을 검색하면 A4 세로 또는 정사각형 형태의 레이아웃이 여러 개 나와요. 무료 템플릿만으로도 충분히 예쁘게 만들 수 있어요. ^^

  • 판형 추천: A5(148×210mm)가 아이들 손에 쥐기 좋고, POD 출판 시 인쇄 비용도 합리적이에요
  • 폰트: 둥글고 굵은 폰트가 그림책 분위기에 잘 어울려요 (나눔스퀘어라운드 추천)
  • 표지: 메인 삽화 1장 + 제목 + 부제 구조로 단순하게 잡는 게 오히려 더 잘 팔려요

캔바에서 최종 완성 후 PDF 인쇄용으로 다운로드하면, 그게 바로 출판 원고파일이 됩니다. 별도 프로그램 필요 없어요.

AI 그림책 만들기 도구 챗GPT 미드저니 캔바 비교
AI 그림책 만들기 도구 챗GPT 미드저니 캔바 비교

출판은 어떻게 하나요? — POD 플랫폼 비교

POD(Print On Demand)란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인쇄하는 방식이에요. 재고 부담이 전혀 없고, 초기 비용도 거의 들지 않아서 1인 창작자에게 딱입니다.

플랫폼 특징 유통 범위 저자 수익률(종이책 기준)
부크크(Bookk) 등록 간편, 국내 대표 POD 부크크 자체몰 + 선택 시 대형 서점 약 30~40% (자체몰 기준)
교보퍼플(Pubple) 교보문고 연계, 공신력 높음 교보문고 오프라인·온라인 약 10~15% (대형 서점 유통 시)
아마존 KDP 글로벌 유통 가능 아마존 전 세계 전자책 최대 70%

처음 시작이라면 부크크에서 전자책으로 먼저 출판해보는 걸 권해드려요. 비용도 없고, 파일 올리는 것만으로 24시간 안에 판매 페이지가 생겨요. 이게 진짜 신세계예요. ^^

 

저작권 한 가지만 꼭 알고 가세요 — 미드저니로 생성한 이미지를 상업적으로 사용하려면 유료 플랜(Basic 이상) 가입이 필요합니다. 무료 플랜은 상업적 이용이 불가하니, 출판 전에 꼭 확인해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AI로 만든 그림책도 교보문고에서 판매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교보문고 퍼플(Pubple)이나 부크크를 통해 정식 유통이 돼요. 다만 ISBN을 발급받아야 국내 대형 서점 공급이 가능하며, 등록 시 AI 활용 여부 표기 의무가 플랫폼별로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미드저니 이미지를 책에 넣어 팔면 저작권 위반인가요?

미드저니 유료 구독(Basic 이상) 상태에서 생성한 이미지는 상업적 이용이 허용됩니다. 단, 무료 플랜에서 생성한 이미지는 상업적 판매에 사용할 수 없어요. 미드저니 공식 약관을 꼭 한 번 확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부크크·퍼플은 초기 비용이 정말 없나요?

두 플랫폼 모두 등록 자체는 무료입니다. 인쇄 비용은 책이 팔릴 때마다 판매가에서 차감되는 구조라 초기에 돈이 나가지 않아요. 다만 샘플 책을 내가 직접 구매하는 경우엔 인쇄 원가를 부담합니다.

챗GPT로 쓴 스토리는 표절 검사에 걸리지 않나요?

챗GPT 출력물 자체는 기존 저작물의 복사가 아니기 때문에 일반 표절 검사에는 걸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AI 생성 여부를 감지하는 별도 도구가 있어요. 가장 좋은 방법은 AI 초안을 바탕으로 본인이 충분히 다듬어서 인간의 창작적 기여를 더하는 것입니다.

AI 그림책 출판 후 ISBN은 어떻게 받나요?

ISBN은 국립중앙도서관의 ISBN 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1인 출판사 등록 없이도 개인 저자로 신청이 가능하며, 처리 기간은 보통 2~5일 정도입니다. 부크크처럼 자체 ISBN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이용하면 더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어요.

그림 실력도, 코딩 실력도 없어도 됩니다. 내가 가진 이야기와 기획, 그리고 AI 도구를 연결하는 방법만 알면 돼요. 나다운 AI활용 창작 워크룸에서 앞으로도 실전에 바로 쓸 수 있는 팁들을 꾸준히 나눠드릴게요~ ^^ 언제든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