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저니 AI 시작 전 5가지
미드저니 AI 시작 전 5가지

미드저니 AI는 짧은 문장만으로 화풍과 분위기를 풍부하게 표현하는 이미지 생성 도구입니다. 처음 쓴다면 요금제, 사용 화면, 기본 명령어, 비율 설정, 공개 범위 5가지를 먼저 알아두면 시행착오가 크게 줄어듭니다.

AI 그림책과 시그림책, 전자책과 POD 출판까지 직접 만들어 온 AI마스터 호야쌤이 미드저니를 처음 여는 분들이 가장 많이 헤매는 지점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기능과 요금은 자주 바뀌므로, 아래 내용은 2026년 10월 기준이며 발행 시점의 공식 화면을 함께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미드저니 AI는 어떤 도구인가요?

미드저니 AI는 Midjourney 사가 만든 텍스트 기반 이미지 생성 서비스로, 특히 화풍과 분위기 표현이 뛰어나 그림책과 일러스트 작업에서 자주 쓰입니다. 원하는 장면을 문장으로 입력하면 여러 장의 후보 이미지를 한 번에 만들어 줍니다.

미드저니는 정밀한 지시를 따르는 쪽보다 감성과 질감을 살리는 쪽에 강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따뜻한 수채화”, “몽글몽글한 파스텔”처럼 분위기를 정해야 하는 그림책 작가에게 잘 맞는 편입니다. 다만 장면마다 같은 캐릭터를 정확히 유지하는 일은 별도 기능이 필요하므로, 이 부분은 셋째 항목에서 따로 다룹니다.

첫째, 요금제는 어떻게 고르면 될까요?

미드저니는 구독형 서비스이며, 처음에는 가장 낮은 요금제로 시작해 사용량을 확인한 뒤 올리는 방법이 안전합니다. 미드저니 공식 요금제 비교 안내에 따르면 Basic, Standard, Pro, Mega 4단계가 있고, 월 요금은 각각 10달러, 30달러, 60달러, 120달러입니다.

같은 안내에서는 연간 결제 시 20% 할인이 적용되고, 해지하지 않으면 매달 또는 매년 자동 갱신된다고 설명합니다. 요금제마다 빠르게 생성되는 Fast 시간의 양과, 대기 후 무제한으로 생성하는 Relax 모드 포함 여부가 다릅니다.

처음 한 달은 결과물을 많이 뽑아 보며 내 작업량을 파악하는 기간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림책 한 권처럼 장면을 여러 번 다시 생성해야 하는 작업이라면, Relax 모드가 있는 요금제가 필요한지 그때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환율과 부가세에 따라 실제 결제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둘째, 웹과 디스코드 중 어디서 시작할까요?

처음 시작한다면 미드저니 웹사이트에서 작업하는 편이 더 쉽습니다. 디스코드는 대화형 채팅 앱인데, 명령어를 입력하는 방식이라 초보자에게는 화면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에서는 화면 위쪽 입력창(Imagine bar)에 프롬프트를 넣고, 옆의 설정 버튼으로 비율과 스타일을 바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만든 이미지는 내 작업 목록에 쌓이므로 그림책 장면별로 정리하기도 편합니다. 디스코드는 익숙해진 뒤 다른 사용자의 작업을 구경하거나 커뮤니티 정보를 얻을 때 활용하면 충분합니다.

셋째, 기본 명령어와 프롬프트는 어떻게 쓰나요?

비 오는 숲속 토끼 프롬프트 가이드

비 오는 숲속 토끼 프롬프트 가이드

미드저니 AI의 프롬프트는 장면을 설명하는 문장 뒤에, 두 개의 하이픈(–)으로 시작하는 파라미터를 붙이는 구조입니다. 디스코드에서는 앞에 /imagine 명령어를 쓰고, 웹사이트에서는 입력창에 바로 적으면 됩니다.

미드저니는 짧고 분위기 중심인 프롬프트에 강한 편입니다. 긴 설명을 늘어놓기보다 주인공, 장면, 화풍, 빛과 색감 같은 핵심 단어를 정리해 넣을 때 결과가 안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1. 주인공: 누가 등장하는지 (예: 노란 우비를 입은 작은 토끼)
  2. 장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예: 비 오는 숲길을 걷는)
  3. 화풍: 어떤 그림체인지 (예: 수채화 그림책 일러스트)
  4. 분위기: 빛과 색감 (예: 부드러운 아침 햇살, 파스텔 톤)
  5. 파라미터: 비율과 제외 요소 (예: –ar 3:2 –no text)

화풍을 더 깊이 다듬고 싶다면 AI 그림책 수채화 프롬프트 7단계에서 따뜻한 동화책 화풍을 만드는 과정을 함께 참고하세요.

같은 캐릭터를 여러 장면에 유지하려면

같은 캐릭터를 여러 장면에 유지하려면 프롬프트만으로는 부족하고, 참조 이미지 기능을 함께 써야 합니다. 미드저니 캐릭터 레퍼런스 안내는 캐릭터 이미지 한 장을 참조로 넣어 머리색, 옷, 얼굴 특징을 새 장면에 이어 가는 방법을 설명하며, V7에서는 옴니 레퍼런스(Omni Reference)를 쓰라고 안내합니다.

버전이 바뀔 때마다 지원 기능도 달라지므로, 현재 기본 버전에서 어떤 참조 기능이 되는지는 작업 전에 꼭 확인하세요. [확인 필요] 캐릭터 표정까지 흔들림 없이 잡는 방법은 캐릭터 감정 표현 5단계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넷째, 비율 설정은 왜 처음부터 정해야 하나요?

파스텔 비율 안내와 비 오는 숲길
파스텔 비율 안내와 비 오는 숲길

 

비율은 그림의 구도 자체를 바꾸기 때문에, 이미지를 만든 뒤가 아니라 만들기 전에 정해야 합니다. 미드저니 공식 화면 비율 안내에 따르면 기본 비율은 1:1 정사각형이며, 프롬프트 끝에 –ar 3:2처럼 적어 바꿀 수 있습니다.

같은 프롬프트라도 정사각형으로 만든 그림을 나중에 가로로 늘리면 인물이 잘리거나 빈 공간이 어색해지기 쉽습니다. 그림책은 판형을 먼저 정하고, 그 판형에 맞는 비율로 모든 장면을 같은 기준에서 생성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웹사이트 설정에서 기본 비율을 정해 두면 장면마다 따로 입력하는 번거로움도 줄어듭니다.

다섯째, 내가 만든 이미지는 누구에게 공개되나요?

미드저니는 기본적으로 공개형 커뮤니티라서, 별도 설정이 없으면 내가 만든 이미지가 다른 사용자에게 보일 수 있습니다. 출간 전 그림책 원화나 아직 공개하고 싶지 않은 캐릭터라면 이 점을 꼭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이미지를 비공개로 유지하는 스텔스 모드(Stealth Mode)는 앞서 본 공식 요금제 비교 안내 기준으로 Pro와 Mega 요금제에서만 제공됩니다. 출간 전 작업물을 보호해야 한다면 요금제를 고를 때 공개 범위까지 함께 따져 보는 것이 좋습니다. 상업적 이용 조건은 요금제와 이용약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출판 전에 반드시 최신 약관을 확인하세요. [확인 필요]

미드저니 AI와 챗GPT 이미지, 어떤 작업에 무엇을 쓸까요?

미드저니 AI, 챗GPT 이미지 중 무엇을 고를지는 작업 목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분위기와 화풍이 중요한 장면은 미드저니가, 대화하며 세부를 고쳐 나가는 작업은 챗GPT 이미지가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챗GPT 이미지는 OpenAI의 챗GPT 안에서 대화로 그림을 만들고 수정하는 기능입니다.

구분 미드저니 AI 챗GPT 이미지
강점 화풍, 질감, 분위기 표현 지시 이해, 대화형 수정
프롬프트 방식 짧은 핵심 단어 + 파라미터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설명
수정 방식 다시 생성하거나 변형 기능 사용 대화로 부분 수정 요청
잘 맞는 작업 그림책 화풍 잡기, 표지 분위기 장면 아이디어 정리, 세부 조정

실제 작업에서는 두 도구를 나눠 쓰는 방법도 많이 씁니다. 챗GPT로 이야기와 장면 설명을 정리하고, 그 내용을 짧은 키워드로 바꿔 미드저니에서 화풍을 입히는 식입니다. [경험 사례 추가 권장]

핵심 용어 정리
프롬프트
정의
AI에게 만들고 싶은 결과를 설명하는 입력 문장입니다.
쉽게 말하면
AI에게 건네는 그림 주문서입니다.
파라미터
정의
프롬프트 끝에 –ar, –no처럼 붙여 비율이나 제외 요소를 지정하는 설정값입니다.
Fast 모드와 Relax 모드
정의
Fast는 요금제에 포함된 시간을 쓰며 빠르게 생성하고, Relax는 대기 후 생성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하면
빠른 줄과 기다리는 줄의 차이입니다.
스텔스 모드
정의
내가 만든 이미지를 다른 사용자에게 공개하지 않도록 하는 미드저니 설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미드저니를 무료로 써 볼 수 있나요?
공식 요금제 안내는 모든 요금제를 유료 구독으로 설명합니다. 무료 체험 제공 여부는 시기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가입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확인 필요]
한글로 프롬프트를 써도 되나요?
입력은 가능하지만, 영어 핵심 단어로 쓸 때 화풍과 분위기가 더 안정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챗GPT로 한글 장면 설명을 영어 키워드로 바꿔 쓰면 편합니다.
미드저니 그림을 그림책으로 출판해도 되나요?
상업적 이용 조건은 요금제와 이용약관에 따라 정해지므로, 출판 전 최신 약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출판 플랫폼마다 AI 생성 이미지 표기 규정이 따로 있을 수 있습니다. [확인 필요]
그림 실력이 없어도 미드저니로 그림책을 만들 수 있나요?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림 실력보다 장면을 말로 정리하는 능력과, 여러 결과 중 이야기에 맞는 그림을 고르는 안목이 더 중요합니다.
미드저니 시작 전 5가지 가이드
미드저니 시작 전 5가지 가이드

 

미드저니 AI는 처음엔 낯설어도 요금제, 화면, 프롬프트 구조, 비율, 공개 범위만 잡아 두면 금방 손에 익습니다. 저 역시 챗GPT로 처음 AI 창작을 접했을 때 “이거 나도 할 수 있겠는데?”라는 마음 하나로 시작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오늘은 첫 장면 하나를 나다운 화풍으로 만들어 보세요.

AI 그림책 화풍은 그림 실력보다 프롬프트 한 줄로 먼저 정해집니다. 저도 처음에는 페이지마다 그림 느낌이 달라져서 한참 헤맸어요.

그림책은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같은 분위기로 이어져야 하잖아요. 그런데 화풍이 흔들리면 이야기가 아무리 좋아도 ‘내가 만든 한 권’ 같은 느낌이 안 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써보고 아이 반응까지 확인한 실전 프롬프트 10가지를, 바로 따라 쓰기 쉬운 형태로 정리해드릴게요.

AI 그림책 화풍, 왜 이야기보다 먼저 정해야 할까요?

처음 그림책을 만들 때 저는 이야기부터 완성하고 그림은 나중에 붙이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순서가 반대였습니다.

화풍이 정해지지 않으면 한 장 한 장 그릴 때마다 붓 느낌, 색감, 선의 굵기가 조금씩 달라져요. 그렇게 스무 장이 쌓이면 같은 책인데도 여러 사람이 나눠 그린 것처럼 보입니다.

결국 AI 그림책 화풍 하나로 책 전체의 분위기가 결정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이야기 개요가 나오면 곧바로 화풍부터 테스트해요. 주인공 한 명을 여러 스타일로 뽑아보고, 그중 이야기 톤에 맞는 하나를 ‘고정값’으로 정한 다음에야 페이지를 그리기 시작합니다.





실전 프롬프트 10선 한눈에 보기

먼저 전체를 표로 정리했어요. 아래 ‘핵심 키워드’는 미드저니와 챗GPT 이미지에서 공통으로 통하는 영문 표현입니다. 복사해서 여러분 이야기에 맞게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 화풍 핵심 프롬프트 키워드 (영문) 어울리는 이야기
1 부드러운 수채화 soft watercolor children’s book illustration, gentle washes, warm palette, textured paper 잔잔한 감정·자연
2 불투명 구아슈 opaque gouache picture book art, flat matte colors, visible brush strokes, vintage storybook 클래식 전래동화
3 색연필·크레용 colored pencil and crayon illustration, hand-drawn grain, childlike warmth 유아·일상 이야기
4 파스텔 담채 soft pastel illustration, dreamy hazy tones, gentle gradients, powdery texture 잠자리 동화·꿈
5 종이 콜라주 cut-paper collage illustration, layered textured paper, torn edges, handmade craft look 모양·색 배우기
6 플랫 벡터 flat vector illustration, minimal shapes, bold clean lines, limited color palette 개념·교육 그림책
7 따뜻한 셀 애니메이션 soft cel-shaded animation style, clean outlines, warm lighting, gentle shading 모험·활동적 이야기
8 리소그래프 risograph print style, limited 2-3 color palette, grainy texture, retro print 감성·독립출판 느낌
9 클레이·점토 handmade clay diorama, plasticine characters, soft studio lighting, tactile 3D 촉감·의성어 그림책
10 펠트·자수 felt and embroidery texture, wool craft characters, stitched details, cozy fabric world 포근한 시니어·힐링





따뜻한 손그림 계열 5가지

손으로 그린 듯한 질감은 유아 그림책에서 가장 사랑받는 계열이에요. 아이들이 그림 속으로 쉽게 들어오거든요.

1. 수채화 — 번짐과 여백이 감정을 대신 말해줍니다. 프롬프트에 ‘gentle washes(부드러운 번짐)’와 ‘textured paper(질감 있는 종이)’를 꼭 넣어보세요. 차갑지 않은 따뜻한 수채화를 더 깊게 잡는 법은 AI 그림책 수채화 프롬프트 7단계에 따로 정리해뒀어요.

2. 구아슈는 수채화와 반대로 불투명하고 진합니다. ‘flat matte colors’를 넣으면 옛날 전래동화 같은 묵직한 느낌이 나요.

3. 색연필·크레용은 가장 ‘아이가 그린 듯한’ 스타일이에요. ‘hand-drawn grain’을 넣어 일부러 거친 질감을 살리면 정겨움이 확 올라갑니다.

4. 파스텔 담채는 뿌옇고 몽글몽글해서 잠자리 동화에 잘 어울려요. ‘dreamy hazy tones’와 ‘powdery texture’가 핵심입니다.

5. 종이 콜라주는 오려 붙인 듯한 질감이라 색과 모양을 배우는 그림책에 강해요. ‘torn edges(찢긴 가장자리)’를 넣으면 손맛이 살아납니다.

깔끔한 디지털·입체 계열 5가지

손그림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쪽이 오히려 쉬울 수 있어요. 형태가 단순해서 페이지마다 일관성 잡기가 편하거든요.

6. 플랫 벡터는 면과 선이 깔끔해서 개념·교육 그림책에 잘 맞아요. ‘minimal shapes’와 ‘limited color palette(제한된 색)’로 색을 3~4가지로 묶으면 통일감이 확 삽니다.

7. 따뜻한 셀 애니메이션풍은 또렷한 외곽선에 부드러운 음영이 들어가 모험 이야기에 활기를 줍니다. 특정 스튜디오 이름 대신 ‘soft cel-shaded, warm lighting’처럼 기법으로 묘사하는 게 안전하고 결과도 좋아요.

8. 리소그래프는 두세 가지 색만 겹쳐 찍는 인쇄 질감이에요. ‘grainy texture’와 ‘limited 2-3 color palette’를 넣으면 감성적인 독립출판 느낌이 납니다.

9. 클레이·점토는 입체라 촉감이 느껴집니다. ‘plasticine characters, tactile 3D’로 지시하면 의성어·의태어가 많은 그림책에 특히 잘 어울려요.

10. 펠트·자수는 실과 천으로 만든 듯 포근해서, 시니어 힐링 그림책이나 잔잔한 이야기에 마음을 데워줍니다.

화풍을 정한 다음, 흔들리지 않게 유지하는 법

화풍을 골랐는데 다음 페이지에서 느낌이 또 달라진 경험, 누구나 한 번은 겪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비결은 ‘고정값’을 만드는 거예요. 마음에 드는 컷 하나를 정하고, 미드저니라면 스타일 레퍼런스(–sref)로, 챗GPT라면 그 이미지를 매번 첨부해서 “이 느낌 그대로”라고 붙입니다. 같은 프롬프트 문장도 매 페이지에 그대로 복사해서 쓰고요.

화풍이 잡힌 뒤에는 캐릭터 표정이 흔들리는 게 다음 고비인데, 그 부분은 캐릭터 감정 표현 5단계에서 이어서 다뤘어요.

참고로 미드저니의 스타일 레퍼런스 기능은 미드저니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사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I 그림책 화풍, 초보가 자주 하는 실수 3가지

제가 수업에서 가장 많이 본 실수 세 가지만 짚어드릴게요.

  1. 한 프롬프트에 화풍을 3~4개 섞기 — “수채화인데 벡터 느낌에 셀 애니풍” 이렇게 넣으면 AI가 갈피를 못 잡아요. 한 번에 한 화풍만 정하세요.
  2. 기법 없이 분위기 단어만 쓰기 — ‘예쁘게, 감성적으로’만으로는 화풍이 안 잡힙니다. 반드시 ‘수채화·구아슈’ 같은 기법 단어를 넣으세요.
  3. 첫 컷에 만족 못 하고 화풍을 계속 갈아엎기 — 완벽하지 않아도 돼요. 70% 마음에 들면 그걸 고정값으로 밀고 나가는 편이 결국 책을 완성시킵니다.

이 세 가지만 피해도 AI 그림책 화풍 잡는 시간이 확 줄어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화풍은 몇 개나 시도해보고 정하는 게 좋나요?

주인공 한 명으로 3~4가지만 뽑아보길 권해요. 그 이상은 선택만 어려워집니다. 이야기 톤에 맞는 하나를 빨리 고르고 페이지로 넘어가는 게 더 중요해요.

미드저니와 챗GPT 중 화풍 잡기엔 뭐가 나은가요?

화풍의 완성도와 스타일 고정은 미드저니가 강하고, 캐릭터를 정확히 지시하며 대화로 수정하기엔 챗GPT가 편해요. 저는 화풍은 미드저니, 페이지 삽화는 챗GPT로 나눠 씁니다.

화풍을 정했는데 페이지마다 느낌이 달라져요. 왜 그럴까요?

프롬프트 문장이 페이지마다 조금씩 바뀌었을 가능성이 커요. 화풍 문장은 토씨 하나 바꾸지 말고 그대로 복사해 쓰고, 스타일 레퍼런스 이미지를 매번 같이 넣어주세요.

프롬프트에 특정 작가나 스튜디오 이름을 넣어도 되나요?

권하지 않아요. 저작권 논란이 될 수 있고, 판매·출판 시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이름 대신 ‘부드러운 셀 애니메이션풍’처럼 기법으로 묘사하면 안전하면서 결과도 충분히 좋습니다.

유아용과 시니어용은 화풍을 다르게 해야 하나요?

네, 다르게 잡는 편이 좋아요. 유아용은 색연필·콜라주처럼 밝고 또렷한 계열이, 시니어 힐링용은 수채화·펠트처럼 포근하고 채도가 낮은 계열이 잘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그림 느낌과 디지털 느낌 중 초보는 뭐가 더 쉬운가요?

일관성만 놓고 보면 플랫 벡터 같은 디지털 계열이 더 쉬워요. 형태가 단순해서 페이지마다 흔들림이 적거든요. 대신 따뜻한 감성은 손그림 계열이 앞섭니다.

완벽한 열 장보다 오늘 정한 화풍으로 만든 한 페이지가 먼저예요. 마음에 드는 화풍 하나부터 함께 시작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