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그림책 그림체를 어떤 걸로 정해야 할지, 화면 앞에서 한참 망설이셨나요? 저도 처음엔 스타일 하나 고르는 데만 며칠을 보냈습니다.

사실 그림체는 그림책의 첫인상이자, 마지막 장까지 따라오는 약속이에요. 그래서 처음에 잘 정해두면 뒤 작업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이 글에서는 AI 그림책 그림체 종류를 하나씩 정리하고, 내 이야기에 맞는 스타일을 고르는 방법까지 함께 짚어볼게요. 그림책을 직접 만들고 수강생분들과 작업하면서 겪은 시행착오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AI 그림책 그림체, 왜 먼저 정해야 할까요?

처음에는 저도 이야기부터 쓰고 그림은 나중에 생각하면 된다고 여겼어요. 그런데 막상 그림을 뽑아보니 페이지마다 분위기가 제각각이더라고요.

그림체를 정하지 않고 시작하면, 앞 장은 포근한 수채화인데 뒷 장은 딱딱한 3D가 나오는 일이 생깁니다. 아이가 보기엔 다른 책 두 권을 이어붙인 느낌이 들죠.

그래서 그림체는 이야기 초안만큼이나 먼저 정해두는 게 좋습니다. 스타일이 정해져 있어야 프롬프트도 흔들리지 않거든요.

그림체는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책 전체를 하나로 묶어주는 뼈대입니다.


AI 그림책 그림체를 정하고 시작해야하는 이유
AI 그림책 그림체를 정하고 시작해야하는 이유




AI 그림책에서 자주 쓰는 그림체 7가지

AI로 그림책을 만들 때 실제로 많이 쓰이는 스타일은 생각보다 몇 가지로 좁혀집니다. 자주 쓰는 AI 그림책 그림체를 표로 먼저 정리해볼게요.

그림체 느낌 잘 어울리는 이야기
수채화 따뜻하고 부드러움 감성 동화, 잠자리 그림책
파스텔·색연필 포근하고 아날로그 유아 정서 그림책
플랫 일러스트 깔끔하고 현대적 개념·학습 그림책
3D 렌더(픽사풍) 입체적이고 생동감 모험·캐릭터 중심
카툰·애니풍 선이 굵고 활발 유머·활동 그림책
디지털 페인팅 깊이 있고 회화적 서사가 강한 그림책
종이 콜라주 질감 있고 개성적 예술성 강조 그림책

물론 이 표가 절대 기준은 아니에요. 다만 처음 고를 때 이 정도만 알아도 방향을 잡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스타일을 AI에게 전달할 때는 설명이 길 필요가 없어요. OpenAI도 안내하듯, 좋은 이미지 프롬프트는 명확한 1~3문장이면 충분하거든요.

수채화 스타일 — 초보자에게 가장 무난한 첫 선택

어떤 걸 골라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면, 저는 수채화를 먼저 권합니다. 실패 확률이 가장 낮은 스타일이거든요.

수채화는 번짐과 여백이 자연스러워서, 캐릭터 얼굴이 살짝 어긋나도 크게 티가 나지 않아요. 초보자에게는 이 관대함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수채화도 프롬프트를 잘못 쓰면 차갑고 탁한 느낌이 나옵니다. 따뜻한 동화책 화풍으로 잡는 구체적인 방법은 AI 그림책 수채화 프롬프트 7단계 글에서 단계별로 정리해두었어요.

처음부터 어려운 화풍에 도전하기보다, 익숙한 스타일 하나로 한 권을 끝까지 완성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AI 그림책 그림체 종류를 한눈에 비교한 일러스트
AI 그림책 그림체 종류를 한눈에 비교한 일러스트




플랫·3D·카툰 — 이야기 분위기로 갈리는 나머지 그림체

수채화가 부드러운 감성 쪽이라면, 나머지 그림체는 이야기의 성격에 따라 갈립니다.

플랫 일러스트는 색과 형태가 단순해서 개념을 알려주는 학습 그림책에 잘 맞아요. 인쇄했을 때도 색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3D 렌더링은 픽사 애니메이션처럼 입체적이라 모험 이야기나 활발한 주인공에게 어울립니다. 다만 캐릭터를 일관되게 유지하기가 가장 까다로운 편이에요.

카툰·애니풍은 선이 굵고 표정이 분명해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유머러스한 이야기라면 이쪽이 훨씬 살아나요.

파스텔이나 색연필 느낌, 종이 콜라주처럼 질감이 강한 스타일도 있습니다. 개성은 뚜렷하지만 그만큼 유지 난도가 올라간다는 점만 기억해두세요.

내 AI 그림책 그림체는 어떻게 고르면 될까요?

스타일 종류를 알았다면, 이제 진짜 고민은 “그래서 뭘 고르지?”일 거예요. 저는 아래 순서대로 질문을 던져봅니다.

  1. 독자가 누구인가요? 유아라면 부드러운 수채화·파스텔, 초등이라면 카툰·3D도 잘 맞습니다.
  2. 이야기 분위기가 어떤가요? 잔잔한 감성이면 수채화, 활발한 모험이면 3D·카툰이 어울립니다.
  3. 인쇄용인가요, 전자책인가요? 인쇄라면 색이 뭉치지 않는 플랫·수채화가 안전합니다.
  4. 내가 끝까지 유지할 수 있나요? 화려한 스타일보다, 내가 다룰 수 있는 스타일이 정답입니다.

이 네 가지 중 가장 무겁게 봐야 할 건 마지막 질문이에요. AI 그림책 그림체를 고를 때 가장 흔한 실수가, 예쁜 스타일에 반해서 감당 못 할 화풍을 고르는 거였거든요.

가장 멋진 그림체가 아니라, 한 권을 끝까지 완성할 수 있는 그림체가 좋은 선택입니다.


독자 연령과 이야기 분위기로 그림책 스타일을 고르는 기준 도표
독자 연령과 이야기 분위기로 그림책 스타일을 고르는 기준 도표



그림체를 정했다면 일관성이 진짜 승부처예요

사실 스타일을 고르는 것보다 어려운 건, 그 스타일을 마지막 장까지 똑같이 유지하는 일입니다. 저도 여기서 가장 많이 헤맸어요.

같은 프롬프트를 넣어도 페이지마다 색감이나 배경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그래서 스타일을 정할 때 쓴 핵심 단어들을 고정해두고 매번 똑같이 넣는 게 중요해요.

특히 배경이 흔들리면 같은 스타일이어도 다른 책처럼 보입니다. 공간 배경을 안정적으로 잡는 방법은 AI 배경 일관성 지키는 4단계에서 따로 다뤘으니 함께 보시면 좋아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통일되진 않아요. 저도 몇 장씩 다시 뽑으면서 조금씩 맞춰갔습니다. 괜찮아요, 한 장씩 맞춰가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그림체는 중간에 바꿔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권하지 않습니다. 한 권 안에서 스타일이 바뀌면 아이가 다른 책처럼 느끼기 쉬워요. 바꾸고 싶다면 다음 권에서 새로 시도하는 편이 낫습니다.

초보자에게 가장 쉬운 스타일은 무엇인가요?

수채화나 파스텔처럼 번짐이 있는 스타일이 가장 관대합니다. 작은 오차가 눈에 덜 띄어서 부담이 적어요.

실사 스타일 그림책은 어떤가요?

표현은 멋지지만 유아 그림책에는 잘 쓰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부드럽고 단순한 그림에 더 편안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여러 스타일을 섞어도 되나요?

메인 스타일 하나를 정하고, 표지나 속표지에만 살짝 변화를 주는 정도가 안전합니다. 본문 전체를 섞으면 통일감이 무너지기 쉽습니다.

그림체를 정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테스트 이미지 몇 장만 뽑아봐도 하루면 방향이 잡힙니다. 너무 오래 고민하기보다 작게 시도해보는 걸 추천해요.

완벽한 스타일을 찾느라 시작을 미루기보다, 오늘 마음에 드는 AI 그림책 그림체 하나로 첫 페이지를 만들어보는 게 먼저입니다. 함께 시작해봐요.

AI 그림책 만들기란, 챗GPT·미드저니·캔바 같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스토리 기획부터 삽화 제작, 출판까지 직접 완성하는 1인 창작 프로세스 전체를 말합니다.

그림 실력이 없어서, 코딩을 모르니까, 글재주가 없는 것 같아서… 포기하셨던 분들, 이 글이 바로 여러분을 위한 거예요. ^^ 나다운 AI활용 창작 워크룸의 호야쌤이 실제로 써본 도구와 순서 그대로 알려드릴게요~

AI 그림책 만들기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AI 그림책 만들기는 단순히 “AI가 그림을 그려준다”는f 뜻이 아닙니다.

스토리를 구상하고, 삽화를 생성하고, 페이지 레이아웃을 디자인하고, 출판 플랫폼에 등록해서 실제로 책으로 만들어내는 전체 파이프라인을 뜻해요. 이 과정에서 챗GPT(글), 미드저니(그림), 캔바(디자인)라는 세 가지 도구가 각 역할을 나눠 맡습니다.

핵심은 이거예요 — 전문 기술 없이도, 내 기획과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책 한 권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

어떤 도구를 써야 할까요? — 단계별 도구 한눈에 정리

세 가지 도구가 전부예요. 각자의 역할이 딱 정해져 있어서, 순서대로 따라만 해도 됩니다. ^^

단계 할 일 사용 도구 난이도
1단계 스토리·대사 작성 챗GPT ⭐ (매우 쉬움)
2단계 삽화 이미지 생성 미드저니 ⭐⭐ (쉬움)
3단계 레이아웃·표지 디자인 캔바 ⭐ (매우 쉬움)
4단계 출판 플랫폼 등록 부크크 / 교보퍼플 ⭐ (매우 쉬움)

유료 구독이 필요한 도구가 있긴 하지만, 처음엔 무료 플랜으로도 시작해볼 수 있어요. 일단 한 권 완성해보고 나서 업그레이드해도 충분합니다. ^^

AI 그림책 만들기 전체 프로세스 개요 일러스트
AI 그림책 만들기 전체 프로세스 개요 일러스트


스토리는 어떻게 만드나요? — 챗GPT 활용법

챗GPT에게 이렇게 물어보세요.

“5~7세 어린이를 위한 10페이지 분량의 그림책 스토리를 써줘. 주인공은 토끼, 주제는 용기, 각 페이지에 대사 2~3줄씩 짧게.”

이 한 줄 프롬프트로 완성도 높은 초안이 나와요. 여기서 내가 할 일은 딱 하나 — 나만의 색깔로 조금 다듬는 것뿐입니다.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어요. 챗GPT가 써준 스토리를 그대로 쓰지 말고, 단어 하나라도 내 손으로 바꿔줘야 해요. 그래야 나만의 이야기가 되고, 저작권 측면에서도 인간의 창작적 기여가 입증됩니다. 이 부분은 뒤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룰게요. ^^

  • 페이지 수: 처음엔 8~12페이지가 적당해요
  • 대사 길이: 페이지당 2~4줄 이내 (아이들이 읽기 좋은 분량)
  • 주제: 용기, 우정, 나눔처럼 보편적인 가치가 삽화와 연결하기 쉬워요

저도 처음엔 챗GPT 하나면 다 된다고 믿었어요. 열심히 기획하고 원고까지 뽑았는데, 달리로 삽화를 생성하니 1페이지 주인공은 갈색 머리, 3페이지에선 금발, 5페이지엔 아예 다른 아이가 나와버리는 거 있죠?! 그 순간 “아, 이건 뭔가 빠진 게 있구나” 하고 바로 느꼈습니다. ^^;

삽화는 어떻게 만드나요? — 미드저니 핵심 팁

미드저니는 처음엔 낯설게 느껴지지만, 사실 프롬프트 몇 가지 패턴만 익히면 금방 손에 익어요. 그림책 삽화에 특히 잘 맞는 스타일 키워드가 있거든요. ^^

그림책 삽화용 프롬프트 기본 구조: [장면 묘사] + [스타일 키워드] + [색감] + [구도]

예를 들면 이렇게요:

“A brave little rabbit standing on a hill at sunset, children’s picture book illustration style, soft watercolor, warm pastel colors, wide-angle composition –ar 4:3”

여기서 핵심은 **캐릭터 일관성**이에요. 책 전체에서 같은 토끼가 등장해야 하니까, 첫 이미지 생성 후 나오는 Seed 번호를 꼭 메모해두세요. 다음 장면 생성 시 `–seed [번호]`를 붙이면 외형이 훨씬 일관되게 유지됩니다.

미드저니로 만든 AI 그림책 삽화 예시 캐릭터 일관성
미드저니로 만든 AI 그림책 삽화 예시 캐릭터 일관성


미드저니를 워크플로우에 처음 연결했을 때, 10페이지 내내 같은 얼굴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걸 보고 솔직히 소름이 돋았어요. “이게 되네?!” 싶은 그 기분, 경험해보신 분들은 알 거예요~! 챗GPT가 써준 원고에 미드저니 삽화가 딱 붙는 순간, 비로소 진짜 그림책처럼 느껴졌습니다. ^^

레이아웃·표지 디자인 — 캔바로 뚝딱 완성하기

미드저니에서 뽑은 삽화를 캔바에 올리고, 텍스트 배치만 하면 돼요. 생각보다 훨씬 간단합니다.

캔바에서 “그림책” 또는 “동화책” 템플릿을 검색하면 A4 세로 또는 정사각형 형태의 레이아웃이 여러 개 나와요. 무료 템플릿만으로도 충분히 예쁘게 만들 수 있어요. ^^

  • 판형 추천: A5(148×210mm)가 아이들 손에 쥐기 좋고, POD 출판 시 인쇄 비용도 합리적이에요
  • 폰트: 둥글고 굵은 폰트가 그림책 분위기에 잘 어울려요 (나눔스퀘어라운드 추천)
  • 표지: 메인 삽화 1장 + 제목 + 부제 구조로 단순하게 잡는 게 오히려 더 잘 팔려요

캔바에서 최종 완성 후 PDF 인쇄용으로 다운로드하면, 그게 바로 출판 원고파일이 됩니다. 별도 프로그램 필요 없어요.

AI 그림책 만들기 도구 챗GPT 미드저니 캔바 비교
AI 그림책 만들기 도구 챗GPT 미드저니 캔바 비교

출판은 어떻게 하나요? — POD 플랫폼 비교

POD(Print On Demand)란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인쇄하는 방식이에요. 재고 부담이 전혀 없고, 초기 비용도 거의 들지 않아서 1인 창작자에게 딱입니다.

플랫폼 특징 유통 범위 저자 수익률(종이책 기준)
부크크(Bookk) 등록 간편, 국내 대표 POD 부크크 자체몰 + 선택 시 대형 서점 약 30~40% (자체몰 기준)
교보퍼플(Pubple) 교보문고 연계, 공신력 높음 교보문고 오프라인·온라인 약 10~15% (대형 서점 유통 시)
아마존 KDP 글로벌 유통 가능 아마존 전 세계 전자책 최대 70%

처음 시작이라면 부크크에서 전자책으로 먼저 출판해보는 걸 권해드려요. 비용도 없고, 파일 올리는 것만으로 24시간 안에 판매 페이지가 생겨요. 이게 진짜 신세계예요. ^^

 

저작권 한 가지만 꼭 알고 가세요 — 미드저니로 생성한 이미지를 상업적으로 사용하려면 유료 플랜(Basic 이상) 가입이 필요합니다. 무료 플랜은 상업적 이용이 불가하니, 출판 전에 꼭 확인해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AI로 만든 그림책도 교보문고에서 판매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교보문고 퍼플(Pubple)이나 부크크를 통해 정식 유통이 돼요. 다만 ISBN을 발급받아야 국내 대형 서점 공급이 가능하며, 등록 시 AI 활용 여부 표기 의무가 플랫폼별로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미드저니 이미지를 책에 넣어 팔면 저작권 위반인가요?

미드저니 유료 구독(Basic 이상) 상태에서 생성한 이미지는 상업적 이용이 허용됩니다. 단, 무료 플랜에서 생성한 이미지는 상업적 판매에 사용할 수 없어요. 미드저니 공식 약관을 꼭 한 번 확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부크크·퍼플은 초기 비용이 정말 없나요?

두 플랫폼 모두 등록 자체는 무료입니다. 인쇄 비용은 책이 팔릴 때마다 판매가에서 차감되는 구조라 초기에 돈이 나가지 않아요. 다만 샘플 책을 내가 직접 구매하는 경우엔 인쇄 원가를 부담합니다.

챗GPT로 쓴 스토리는 표절 검사에 걸리지 않나요?

챗GPT 출력물 자체는 기존 저작물의 복사가 아니기 때문에 일반 표절 검사에는 걸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AI 생성 여부를 감지하는 별도 도구가 있어요. 가장 좋은 방법은 AI 초안을 바탕으로 본인이 충분히 다듬어서 인간의 창작적 기여를 더하는 것입니다.

AI 그림책 출판 후 ISBN은 어떻게 받나요?

ISBN은 국립중앙도서관의 ISBN 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1인 출판사 등록 없이도 개인 저자로 신청이 가능하며, 처리 기간은 보통 2~5일 정도입니다. 부크크처럼 자체 ISBN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이용하면 더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어요.

그림 실력도, 코딩 실력도 없어도 됩니다. 내가 가진 이야기와 기획, 그리고 AI 도구를 연결하는 방법만 알면 돼요. 나다운 AI활용 창작 워크룸에서 앞으로도 실전에 바로 쓸 수 있는 팁들을 꾸준히 나눠드릴게요~ ^^ 언제든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