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그림 텍스트 넣는 법 5단계 · 동화책 편집·그림책 글씨체·가독성 좋은 폰트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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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시간 약 9분
작성 AI마스터 호야쌤 나다운 AI활용 창작 워크룸 ㅣ호야쌤 임주희

핵심 요약

  • AI 그림 텍스트는 이미지에 직접 넣기보다 배경을 먼저 만들고 편집 도구에서 배치하는 편이 한글 깨짐 없이 안정적입니다.
  • 복잡한 그림 위에서는 여백, 반투명 박스, 명도 차이 세 가지로 글자 가독성을 확보합니다.
  • 문장은 짧게 나누고 글자 크기·줄 간격을 점검하며, 그림과 글이 경쟁하지 않도록 시선 흐름에 맞춰 배치합니다.

AI 그림 텍스트는 이미지에 한 번에 넣으려 하지 말고, 배경을 먼저 만든 뒤 편집 도구에서 얹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걸 몰라서 한참 헤맸어요.

글자를 이미지 안에 직접 만들어 넣으면 한글이 깨지거나 자간이 이상하게 벌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림과 글자를 분리하는 방법부터 익혔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 순서와, 복잡한 그림 위에서도 글씨가 잘 읽히게 만드는 실전 팁을 하나씩 정리해드릴게요.

AI 그림 텍스트, 왜 이미지에 바로 넣으면 안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의 이미지 생성 도구는 그림은 잘 그리지만 한글 글자는 아직 서툴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문장을 프롬프트에 적어도 받침이 빠지거나, 없는 글자가 만들어지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저도 처음에는 “설명에 넣으면 알아서 써주겠지” 하고 문장을 그대로 적었어요. 그런데 결과물마다 글자가 조금씩 달라져서, 같은 페이지를 몇 번씩 다시 뽑아야 했습니다.

그림은 AI에게 맡기고, 글자는 사람이 편집 도구에서 얹는다 — 이 역할 분담이 가장 확실합니다.



AI 그림은 예쁘지만 글자가 깨지는 실패 상황
AI 그림은 예쁘지만 글자가 깨지는 실패 상황



배경 이미지 먼저, 글자는 나중에 — 이 순서가 핵심입니다

순서를 바꾸는 것만으로 작업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먼저 글자가 들어갈 자리를 비워둔 배경 이미지를 만들고, 그다음 편집 도구에서 텍스트를 올리는 방식입니다.

배경을 만들 때는 프롬프트 단계에서 “왼쪽 위 여백”, “아래쪽 하늘 넓게”처럼 빈 공간을 미리 요청해두면 좋습니다. 이 배경 이미지 만드는 프롬프트 감을 더 잡고 싶다면 AI 그림책 프롬프트, 7개 칸으로 나눠 쓰는 법을 먼저 읽어보세요.

그렇게 자리를 비워두면, AI 그림 텍스트 작업이 “빈 곳에 글자를 얹는 일”로 단순해집니다. 그림을 다시 뽑을 일이 확 줄어듭니다.

복잡한 그림 위에서 가독성 확보하는 3가지 방법

배경이 화려할수록 글자는 묻히기 쉽습니다. AI 그림 텍스트 가독성을 지키는 데는 크게 세 가지 방법이 있고, 저는 상황에 따라 섞어 씁니다.

방법 이렇게 합니다 어울리는 상황
여백 활용 글자를 그림의 빈 하늘·바닥 쪽으로 옮김 배경에 여유 공간이 있을 때
반투명 박스 글자 뒤에 흰색·검정 반투명 상자를 깔아 배경과 분리 배경이 복잡해 여백이 없을 때
명도 차이 밝은 배경엔 어두운 글자, 어두운 배경엔 밝은 글자 거의 모든 페이지 기본값

가장 자주 쓰는 건 반투명 박스입니다. 투명도를 60~80% 정도로 살짝만 깔아도 글자가 뜨듯이 또렷해집니다.

배경이 복잡할수록 글자를 화려하게 꾸미지 말고, 오히려 뒤를 정리해 대비를 키우는 편이 잘 읽힙니다.



여백·대비·반투명 영역으로 가독성을 확보한 페이지
여백·대비·반투명 영역으로 가독성을 확보한 페이지


아이가 읽기 편한 문장과 글자 크기 — 동화책 편집의 기본

그림책은 어른이 아니라 아이가 읽는 책입니다. 그래서 AI 그림 텍스트를 배치할 때는 “예쁘게”보다 “읽기 쉽게”가 먼저입니다.

문장은 한 호흡에 읽히도록 짧게 나눕니다. 한 페이지에 한두 문장이면 충분해요. 글자 크기는 어른 눈에 조금 크다 싶을 정도가 아이에게는 딱 맞습니다.

줄 간격(행간)도 꼭 점검하세요. 글자끼리 너무 붙어 있으면 아이가 줄을 놓치기 쉽습니다. 이런 규격·여백·템플릿을 실제 편집 화면에서 잡는 방법은 캔바 그림책 편집 3단계 글에 순서대로 정리해두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문장 나누기와 글자 크기, 줄 간격 이 세 가지만 챙겨도 동화책 편집의 절반은 끝난 셈이에요.

그림책 글씨체, 어떤 폰트를 골라야 할까요?

많은 분들이 손글씨처럼 화려한 폰트에 끌리시는데, 그림책 글씨체는 개성보다 가독성이 먼저입니다. 아이가 아직 글자를 배우는 중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기본은 획이 단순한 고딕 계열입니다. 제목이나 의성어처럼 강조하는 한두 곳에만 손글씨 느낌을 쓰고, 본문은 가독성 좋은 폰트로 통일하면 안정적입니다.

폰트가 고민된다면 네이버 한글한글 아름답게에서 상업적 이용까지 허용하는 무료 한글 글꼴을 받아 쓸 수 있습니다. 저작권 걱정 없이 시작하기 좋습니다.

AI 그림 텍스트, 폰트 하나만 바꿔도 책 전체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저는 한 권 안에서는 폰트를 두세 종류 안으로만 씁니다.





그림과 글이 경쟁하지 않게 — 시선 흐름 따라 배치하기

마지막은 배치입니다. 그림과 글이 서로 잘 보이겠다고 다투면 페이지가 산만해집니다. 둘 중 하나는 주인공, 하나는 조연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의 시선은 보통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릅니다. 그림의 주인공이 오른쪽을 보고 있다면 글자는 그 시선이 향하는 오른쪽 아래에 두는 식으로, 흐름을 거스르지 않게 얹습니다.

AI 그림 텍스트 배치는 규칙이 거창하지 않아요. “그림이 말하려는 방향을 글자가 막지 않는다” 정도만 지켜도 훨씬 정돈됩니다.

완벽한 페이지 하나를 오래 붙잡기보다, 이 순서대로 여러 페이지를 빠르게 완성해보는 편이 실력이 빨리 늘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미지에 글자를 직접 넣는 도구는 정말 못 쓰나요?

영어 한두 단어는 꽤 잘 나오는 편입니다. 다만 한글 문장, 특히 받침이 많은 문장은 아직 불안정해서 그림책 본문에는 편집 도구 배치를 권합니다.

편집 도구는 꼭 유료를 써야 하나요?

아니요. 무료 도구로도 텍스트 얹기, 반투명 박스, 폰트 변경까지 대부분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무료 기능만으로 한 권을 완성했어요.

글자 색은 어떻게 정하나요?

배경에서 눈에 잘 띄는 색을 고르되, 페이지마다 색을 바꾸기보다 한 권 안에서 두세 색으로 통일하면 책이 정돈되어 보입니다.

배경에 여백을 못 만들었으면 어떻게 하나요?

반투명 박스를 깔면 됩니다. 여백이 없어도 글자 뒤를 정리해주면 가독성이 살아납니다.

표지에도 같은 방식을 쓰나요?

네, 원리는 같습니다. 다만 표지 제목은 본문보다 크고 강조된 폰트를 써서 눈에 먼저 들어오게 합니다.

핵심 용어 정리
반투명 박스
정의 글자 뒤에 깔아 배경과 글자를 분리해주는 투명도가 있는 색 상자
쉽게 말하면 글자 뒤에 살짝 비치는 색 깔개
명도 차이
정의 배경과 글자의 밝기 대비
쉽게 말하면 배경이 밝으면 글자는 어둡게, 반대면 반대로
줄 간격(행간)
정의 글자 줄과 줄 사이의 세로 간격
쉽게 말하면 줄이 너무 붙으면 답답, 벌리면 시원
고딕체 / 손글씨체
정의 획이 단순한 폰트와 붓글씨처럼 꾸며진 폰트
쉽게 말하면 본문은 고딕, 강조는 손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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